9-12 야곱의 지도자들과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정의를 멸시한다.
바른 삶을 뒤틀고 비튼다.
그들은 사람을 죽여 시온을 세우고,
죄악을 저질러 예루살렘을 키운다.
재판관들은 가장 비싼 값을 부르는 자들에게 판결을 팔고,
제사장들은 돈으로 가르침을 상품처럼 판매한다.
예언자들은 높은 사례금을 받고 설교하면서,
겉으로는하나님을 의지하는 시늉을 하며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 편이시다.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실 것이다."
바로 너희 같은 자들 때문에시온은 다시 밭으로 돌아가고,
예루살렘은 결국 돌무더기가 될 것이다.
산 위에는 성전 대신,
몇 그루 잡목만 서 있게 될 것이다. - P758

네가 출산중인 여인처럼 몹시 두려워하는구나.
딸 예루살렘아, 계속 몸을 비틀고 비명을 질러라.
사실 지금 너는 출산중인 여인과 같다.
너는 머지않아 성을 떠나서,
벌판에서 지내야 할 것이다.
그 다음 바빌론에 도착하여,
예루살렘에서 잃었던 것을 그곳에서 찾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시 네게 새 삶을 주시고,
네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실 것이다. - P760

그러나 딸아, 지금은 희생당할 준비, 최악의 상황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우리를 포위한 저들은.
이스라엘의 왕을 욕보일 것이고,
동네북처럼 그를 두들겨 팰 것이다.
그러나 너 다윗의 고향 베들레헴아,
작은 마을인 네게서지도자가 나올 것이다. - P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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