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기둥인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음을 알고서, 나와 바나바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하고, 우리에게는 이방인들을 상대로 하는사역을 맡기고, 자신들은 계속해서 유대인들에게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한 가지 당부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기억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미 열심히 하고 있던 일이었습니다. - P612

우리는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믿음으로써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되는 것임을 잘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압니까?  - P613

우리가 그것을 시험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율법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도 자기 개선을 통해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음을 깨닫고, 예수를 메시아로 믿었습니다. 자기 힘으로선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는, 메시아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P613

 나는 더 이상 하나님께 좋은 평가를얻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계십니다. 여러분이 보는 내 삶은 "나의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나는 이 삶을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 P614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마련해 주시는 일을 받아들임으로써 그런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과, 하나님이 해주시는 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예언자 하박국이 옳았습니다. "하나님을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바로잡아 주신다. 그것만이 참된 삶이다." - P615

율법의 의의는 (후손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약속을 물려받으시고, 그 약속을 우리에게 나눠 주실 때까지 죄인들을 구원의 길에붙잡아 두는 데 있습니다. 이 율법이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만남의 결과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천사들을 통해 중개자인 모세의 손을 거쳐 제정되었습니다.  - P617

그런데 시내산에서처럼 중개자가있다면, 사람들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믿음으로 받는, 복에 관한 첫 약속은 하나님이 직접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율법은 약속과 반대되는 것, 곧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의 취지는,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음을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알리는 것입니다.  - P6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약속을 성취하실 때까지 믿음으로 기다림으로써만 얻을 수 있는 것을, 우리 스스로의노력으로 얻겠다고 종교 체계를 고안해 내는 것이 얼마나 쓸데없는짓인지 드러내 보이는 데 있습니다. 율법을 준수해서 우리 안에 생명을 창조할 능력이 있었다면, 우리는 벌써 생명을 얻고도 남았을것입니다 - P617

28.29 그리스도의 집안에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우리 사이에서 여러분은 모두평등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다 함께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한가족이니, 바로여러분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언약의 약속에 따른 상속자입니다. - P61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