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왕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나단이 말했다. "하나님 이스라엘의하나님께서 왕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내가 너를 사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했다. 내가 네게 네 주인의 딸과 아내들을 주어 소유하고 품게 했다. 내가 네게 이스라엘과 유다도 주었다. 그것으로 부족했다면, 내가 기꺼이 더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이 큰 악행하였느냐? 너는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네 아내로 삼았다. 더구나 너는 그를 암몬 사람의 칼로 죽였다! 네가이렇게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았으니,
이제 살인과 살육이 두고두고 네 집안을 괴롭힐 것이다. 나 하나님이 하는 말을 명심하여라! 내가 바로 네 집안의 일로 너를 괴롭게 할것이다. 네가 보는 앞에서 네 아내들을 빼앗아 너와 가까운 사람에게 주겠고, 그는 공공연하게 그들과 잠자리를 같이할 것이다. 너는은밀하게 했지만, 나는 온 나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 일을 행할 것이다!" - P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