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구별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거룩하게 구별하는 진리입니다. - P35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그들이 대답했다. "나사렛 사람 예수요." 5-6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다." 병사들이 크게 놀라 뒷걸음질했다. 배반자 유다가 눈에 띄었다. ‘예수께서 다시 물으셨다.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그들이 대답했다. "나사렛 사람 예수요." 8-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라고 너희에게 말했다. 내가 그 사람이다. 너희가 찾는 사람이 나라면, 이 사람들은 가게 해주어라." (이것으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은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라고기도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 P356
25 그동안 시몬 베드로는 뒤로 물러나 불가에서 불을 쬐고 있었다. 거기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도 저 사람의 제자가운데 하나가 아니오?" 베드로가 부인했다. "나는 아니오." 26 대제사장의 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의친척이 말했다. "당신이 동산에서 저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내가 본것 같은데?" 27 베드로가 다시 한번 부인했다. 바로 그때, 수탉이 울었다. - P358
31-34 그날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었다. 안식일에는 시체를 십자가에 둘 수 없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달린 자들의 다리를 꺾어 빨리 죽게 해서 시체를 내리게 해달라고 빌라도에게 청원했다. (이번 안식일은 일 년 중 가장 거룩하게 지키는 날이었다.) 그래서 병사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의 다리를 꺾고 또 다른 사람의 다리도 꺾었다. 병사들이 예수께 다가가서 그분이이미 숨을 거두신 것을 보고는, 다리를 꺾지 않았다. 병사들 가운데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왔다. 35 이 일은 직접 목격한 사람이 정확히 전한 것이다. 그가 직접 보고진실을 말한 이유는, 여러분도 믿게 하려는 것이다. 36-37 이 일들로 인해 "그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았다"고 한 성경 말씀과,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볼 것이다"라고 한 성경 말씀이확증되었다. - P362
38 이 모든 일이 있고 나서,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해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했다. (그는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대인들의 위협 때문에 자기가 예수의 제자라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 있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요셉이 가서 시신을 거두었다. - P362
39-42 일찍이 밤중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가, 이번에는 환한 대낮에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킬로그램쯤 가지고 왔다. 그들은 예수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대인의 장례 풍습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베로 쌌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 근처에 동산이 있었다. 그 동산에는 아직 아무도 모신 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었다. 그날은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었고 무덤도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은 거기에 예수를 모셨다. - P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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