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마침내 이땅에서자네의 원수들을 없애실 때, 나에 대한 의리를 지켜 주게!" 요나단은 다윗을 향한 사랑과 우정을 다시 한번 맹세했다. 그는 다윗을 자기 목숨보다 더 아꼈다! - P244
1-2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습격하여 곡물을 약탈하고있다는 보고가 다윗에게 들어갔다.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했다. "제가 이 블레셋 사람을 추격해 응징해도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가거라. 블레셋 사람을 공격하여 그일라를구하여라." - P250
다윗은 자기를 멸하려는 사울의 전략을 전해 듣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져오시오" 하고 일렀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방금 사울이 저를 잡으려고 그일라로 와서 이 성을 쳐부수려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일라 성읍의 원로들이 저를 그의 손에 넘겨주겠습니까? 정말 사울이 내려와 제가들은 내용대로 실행하겠습니까?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제게알려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그가 내려올 것이다." "그럼 그일라의 지도자들이 저와 제 부하들을 사울의 손에 넘겨주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이 너를 넘겨줄 것이다." 13 그래서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그곳을 빠져나왔다. 그들의 수는 육백 명 정도 되었다. 그들은 그일라를 떠나 이동했다. 이곳저곳을 다니며 계속해서 이동했다. - P251
16-18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호레스로 다윗을 찾아와서, 하나님 안에서 그를 위로하며 말했다. "절망하지 말게. 내 아버지 사울은 자네에게 해를 입힐 수 없네. 자네는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고, 나는 자네 곁에서 도울 것이네. 내 아버지도 그것을 알고 있다네." 그리하여두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었다. 다윗은 호레스에 남고 요나단은 집으로 돌아갔다. - P252
14-17 ‘그 사이, 젊은 목자들 가운데 한 명이나발의아내 아비가일에게 그 일을 알렸다. "다윗이 변방에서 전령들을 보내 주인께 예를 표했으나 주인님은 호통을 치며 그들을 모욕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우리를 아주 잘 대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들판에 있는 동안 우리 소유를 하나도 빼앗지 않았고 우리를 해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가 밖에서 양을 치는 동안에는 우리 주위에서 밤낮으로 지켜 주었습니다. 주인님과 우리 모두 이제 곧 큰 피해를 입게 되었으니 서둘러 방법을 찾으십시오. 주인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꽉 막힌데다 정말 잔인하기까지 합니다!" - P256
28-29 저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 주인님안에서 일하시고, 견고하고 확실한 통치를 세우고 계십니다. 내 주인님은 하나님의 싸움을 싸우고 계십니다! 주인께서 사시는 날 동안에는 어떤 악도 주인께 달라붙지 못할 것입니다. 누가 당신의 길을 막고당신을 그 길에서 밀어내려 한다면, 이것을 아십시오. 하나님이 높이시는 당신의 생명은하나님이 지키시는 생명 주머니에 꼭 싸여 있다는 것을. 그러나 당신 원수들의 생명은물매로 돌을 던지듯 내던져질 것입니다. - P257
36-38아비가일이 집에 돌아가서 보니, 나발은 큰 잔치를 베풀고 있었다. 그는 잔뜩 흥이 난 데다가 흠뻑 취해 있었다. 그녀는 날이 밝을때까지 자기가 한 일을 그에게 일절 말하지 않았다. 아침이 되어 나발이 술이 깨자, 그녀는 그 사이에 있었던 일을 모두 알렸다. 그러자나발은 곧바로 심장발작을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졌고, 열흘 후에 하나님께서 그를 죽게 하셨다. - P258
12다윗은 사울의 머리맡에 있던 창과 물병을 가지고 몰래 빠져나왔다. 보는 사람도, 알아챈 사람도, 잠에서깬 사람도 없었다! 그 일이벌어지는 동안 그들은 모두 자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깊은잠이 이불처럼 그들을 덮었다. - P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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