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 "마지막 날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지금 이 순간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누구든지 살아서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27 "믿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이 메시아이시며, 이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처음부터 믿었습니다." - P334

41-42 그러고는 "어서 돌을 치워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명하셨다.
사람들이 돌을 치우자, 예수께서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셨다.
"아버지, 내 말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언제나 들으신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말씀드린 것은, 여기서 있는 이 사람들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들로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43-44 그런 다음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외치셨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그러자 나사로가 나왔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천으로 감고, 얼굴에는 수건을 덮은 시신의 모습이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마음대로 움직이게 그를 풀어 주어라." - P335

49-52 그러자 그들 가운데서 그해의 대제사장으로 임명된 가야바라는사람이 말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겠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는 것이 민족 전체가 멸망하는 것보다 우리에게 낫다는 것을알지 못한단 말이오?" 이것은 그가 스스로 한 말이 아니라, 그해의대제사장으로서 뜻하지 않게 예언한 것이다. 그는 예수께서 민족을위해서뿐만 아니라 흩어져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아서 한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 P336

9-11 예수께서 다시 마을에 오셨다는 소문이 유대인들 사이에 퍼졌다. 사람들이 예수뿐만 아니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난 나사로도 보려고 몰려왔다. 대제사장들은 나사로를 죽이기로 모의했다.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었기 때문이다. - P337

24-25 잘 들어라, 밀알 하나가 땅에 묻혀 완전히 죽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러나 밀알 하나가 땅에 묻혀 죽으면, 싹이 나서 몇배의 열매를 맺는다.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현재의 목숨에 집착하는사람은 그 목숨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앞뒤 재지 않는 사랑으로그 목숨을 버리는 사람은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26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는 사람은 나를 따라오너라. 나를 섬기는 사람은 내가 있는 곳에 있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은 아버지께서 높여 주시고 상 주실 것이다. - P339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말씀하시고 나서 몸을 숨기셨다. 예수께서 이 모든 하나님의 표적을 보여주셨지만, 그들은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그분을 신뢰하지도 않았다. 이 일로 예언자 이사야의 말이 옳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나님, 우리가 전한 말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나님께서 팔을 뻗어 행하려고 하시건만, 누가 그것을 알아보았습니까?
- P340

처음에 그들은 믿으려 하지 않았고, 나중에는 믿을 수도 없었다. 이또한 이사야가 말한 것과 같았다.
그들의 눈은 멀었고그들의 마음은 완고해졌으니,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마음으로 깨달아서.
나 하나님께로 돌아와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 P340

42-43 한편, 지도자들 가운데서도 상당수가 믿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 때문에 자신들의 믿음을 밖으로 드러내지는 않았는데, 회당에서쫓겨날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영광보다는 사람의 인정을 받는 것에 더 신경을 썼던 것이다. - P341

47-50 만일 누가 내 말을 듣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를 회피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심판 받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육신이된 그 말씀, 내가 너희에게 말했을 뿐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기도 한그 말씀이 너희의 운명을 결정할 말이다. 그 말씀 가운데 어느 것도내 마음대로 지어낸 것이 없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지시해 주셨다. 나는 아버지의명령이 어떤 열매를 맺는지 정확히 안다. 그것은 참되고 영원한 생명이다. 내가 할 말은 이것이 전부다.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을 나도 너희에게 말한다." - P341

30 유다는 빵 조각을 받고 그 자리를 떠났다. 밤이었다.
유다가 떠나가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인자가 누구인지드러났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인자 안에서 드러났다. 인자안에서 하나님이 드러나시는 순간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자를 영화롭게 하심으로 그분 자신도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 P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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