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 하나님께서 이 네 젊은이들이 높은 학식과 함께 모든 일에 뛰어난 식견을 갖게 해주셨다. 거기다, 다니엘은 온갖 환상과 꿈을 해석하는 재능까지 받았다. 왕이 정한 훈련기간이 끝나자, 환관장은 그들을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려갔다. 그들과 이야기해 본 왕은, 그들이 다른 모든 젊은이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알아보았다. 누구도 다니엘과 하나나와 미사엘과 아사랴에 필적하지 못했다. - P610

15-16 아리옥이 자초지종을 말해 주자, 다니엘은 왕에게 가서 시간을조금만 주면 자신이 그 꿈을 해석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17-18 그 후에 다니엘이 집으로 돌아가, 동료인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라에게 사정을 알렸다. 그는 그들에게 하늘의 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셔서 이 비밀을 풀 수 있게 해주시고, 그들 네 사람이 바빌론 현인들과 함께 죽지 않게 해주시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 P612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대답했다. "왕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저희는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왕께서 저희를 불 속에 던지신다고 해도, 저희가 섬기는 하나님은 왕의 불타는 화덕에서, 아니 그보다 더한 불구덩이에서도 능히 저희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고 해도, 왕이시여, 저희에게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않을 것이며, 왕께서 세우신 금 신상에 절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 P676

24그때 느부갓네살 왕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말했다. "우리가 손발을 묶어 불 속에 던져 넣은 사람은 셋이 아니더냐?"
"그러합니다. 왕이시여." 그들이 말했다.
25 왕이 말을 이었다. "그런데 보아라! 내 눈에는 지금 네 사람이 보인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 해도 입지 않고 불 속을 자유자재로 걸어다니고 있다! 저 네 번째 사람은 꼭 신의 아들 모습 같구나!"
26 느부갓네살은 불이 활활 타오르는 화덕 어귀 가까이 가서 그들을불렀다.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이리 나오너라!" - P617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나라들을 다스리고 계심을살아 있는 모든 자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그분께서 모든 나라의 일을 뜻하신 대로 주관하시고,
패배자를 일으켜 영도자로 세우신다.
18 이것이 나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이다. 벨드사살아, 이제 네 차례다. 내게 그 뜻을 설명해 보아라. 바빌론의 현인들은 누구도 갈피를잡지 못했지만, 너라면 분명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거룩한 신의영으로 충만한 사람이다." - P620

그분의 주권적 통치는 영원하고,
그분의 나라는 결코 쇠하지 않는다.
이 지상의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천상의 군대가 모든 것을 지탱한다.
그분이 하시는 일 아무도 막을 자 없으며,
그분의 통치에 이의를 제기할 자 아무도 없다. - P622

36-37 내가 제정신을 되찾자 위엄과 영화가 회복되었고, 내 나라를 다시 빛내게 되었으며, 유력자들이 다시 나를 찾아왔다. 내 나라의 왕으로 다시 세워지면서, 나는 이전보다 더 강해졌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노래한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께 찬양을 드린다.
그분이 하시는 일은 모두 참되고,
그 일을 다 바르게 행하신다.
그분은 교만한 자를겸손하게 만드는 법을 아신다." - P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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