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권 분량의 이야기 사무엘상하는 네 인물이 뼈대를 이룬다. 바로 한나, 사무엘, 사울 그리고 다윗이다. 이 이야기는 연대로 따지면주전 1000년 어간의 일들인데, 이를 중심으로 천여 년 전에는 주전1800년경)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았고, 천 년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게 된다. - P185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 우리 이야기가 들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의 이야기들을 한데 아우르는 거대한 맥락과 플롯으로서의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읽기는 당연히 기도와 함께 진행될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귀 기울이고 하나님께 응답하는 읽기 말이다. 무엇보다도 이 이야기는 한나의 기도(삼상 2장)로 시작하여 다윗의 기도(삼하 22-23장)로끝나는, 기도로 짜여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 P189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한나는 아들 셋과 딸둘을 더 낳았다! 어린 사무엘은 성소에 있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자라갔다. - P196

10-11 그들은 죽을 각오로 싸웠다! 결국 큰 승리를 거두었다. 그들이이스라엘을 무참히 쳐부수었고 이스라엘은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이스라엘 군사 삼만 명이 죽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하나님의 궤마저 빼앗기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었다.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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