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규칙들을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은 단순한 규율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리스도를 예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옷사가 하나님의 귀를 만진 사건은 말씀에대한 무지이기도 하지만, 그 당시 하나님의 귀와 하나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를 보여 주는 예이기도 합니다. 역대상 133을 보면계를 옮기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로 옮겨 오자, 사울 때에는 우리가지 앞에서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다.
하나님의 계가 있었지만 하나님께 묻지 않는 시대였습니다. - P20
하나님은 이 말을 참 마음에 들어 하십니다. 그래서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뿐 아니라 부귀와 영광 역시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왜 하나님이 이말을 마음에 들어 하셨을까요? 이는 솔로몬이 지극히 겸손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자신이 "작은 아이"라고 말하고, 이스라엘을 "큰 백성"
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은연약하니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는 참으로 겸손한 말이었습니다. - P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