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 너희는 이 땅을 이스라엘 열두 지파별로 나누어라. 너희 유산으로 나누어 가지되 너희 가운데 자녀를 낳고 사는 거류민들에게도몫이 돌아가게 하여라. 그들도 너희처럼 이 땅에서 태어난 사람들로대우해 주어라. 그들도 이스라엘 지파와 함께 유산을 얻게 하여라.
모든 거류민이 각자 사는 지역에서 자기 유산을 받게 하여라. 주 하나님의 포고다." - P601

이 도성의 이름은 이제부터 여호와삼마로 불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기 계신다." - P604

하나님의 이름을영원무궁토록 찬양하여라.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시며, 그분이 모든 일을 행하신다.
계절이 바뀌게 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신다.
왕들을 세우시고, 왕들을 폐하신다.
총명을 주시고, 통찰을 주신다.
심오한 것을 파헤치시고, 비밀을 드러내신다.
어둠을 꿰뚫어 보시고, 빛을 쏟아내신다!"(단2:20-22) - P605

다니엘서는 이야기 부분과 환상 부분-여섯 개의 이야기(1-6장)와네 개의 환상(7-12장)이 비슷한 비율로 나뉘어 있다. 이야기 부분에는,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신실하게 순종하는 영혼들이 등장한다. 환상 부분에서는,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이 사는 민족들에게까지미치는 그분의 주권적 다스림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다니엘서는 영혼에 관한 여섯 이야기와, 하나님의 주권을 알리는 네 가지 환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P606

믿음과 생존을 다룬 여섯 이야기는, 우리가 하루하루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살아가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 우리 중에 하나님께 충성하기에 좋은 환경에서 살거나, 희생적 제자도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주는 사람들 속에 사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는 거의 매일같이, 유익과 이득을 위해 현실에 순응할 것인가, 아니면 주께 충성을 다할 것인가를 두고 힘겨운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 이야기들은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이 선택에 무엇이 달려 있는지 똑바로 직시하게 한다. - P606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役事)에 관한 다니엘서의 네 가지 환상은, 하나님을 가릴 만큼 어지러운 세계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도 늘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살아가라고 용기를 북돋운다. 이 환상들은 의도적으로 난해하게 쓰인(묵시적인) 글이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종종 열띤 연구와 해석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은, 여러 생경한 상징과 이미지들을 통해 이책이 결국 증언하려고 하는 역사적 진실 하나에 집중하는 편이 좋을듯하다. 뉴스 매체가 쏟아내는 여러 사건들에 가려지기 쉬운 거대한진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라는 사실이다. - P606

"그분의 주권적 통치는 영원하고,
그분의 나라는 결코 쇠하지 않는다.
이 지상의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천상의 군대가 모든 것을 지탱한다.
그분이 하시는 일 아무도 막을 자 없으며,
그분의 통치에 이의를 제기할 자 아무도 없다.……그분이 하시는 일은 모두 참되고,
그 일을 다 바르게 행하신다.
그분은 교만한 지를겸손하게 만드는 법을 아신다"
(단4:34-35,37) - P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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