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하나님을 막아 선 것이 있기는 했다. 거인은 보면서 정작 그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보지 못한 불신의 눈이 그것이다. - P90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바벨론이라"(계 17:5).
참으로 인간은 집요하다. 오직 주께서 참으시기에 우리에게 구원의 소망이 있다.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벧후 3:15). - P99

하지만 이 문제는 사본학적으로 비교적 쉽게 해결된다.
개역개정 번역의 바탕이 되는 구약 원문은 마소라 전통의히브리어 사본과 헬라어 번역본인 70인역(Septuagint)인데,
"이백오 세"는 바로 이 사본들에 근거한 것이다. 하지만 또다른 사본인 사마리아 오경(Samaritan Pentateuch)은 데라의 연수를 "백사십오 세"로 기록하고 있기에, 이 후자를 따른다면아브람이 하란을 떠난 것은 스데반의 설교에 언급된 대로정확히 그 아버지 데라가 죽은 후가 된다. 성경을 살필 때사본 비교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P10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