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십계명 중에 자신을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2계명을어긴 것일 뿐 아니라 레위인이 아닌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우고 사적으로 제사를 지냈으므로 불경죄에 해당하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는 혼합주의가 이스라엘의 평범한 가정까지 점령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사사기에서는 다음과 같이평가합니다.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17:6) - P100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함이니라. (8:7)사사기의 후반부에 네 번이나 반복해서 나온 ‘이스라엘에 왕이 없다"는말은 인간 왕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이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을 버렸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사사들을 보내어 이스라엘을 붙잡으려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과 우상, 세속의 욕망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븐ㅌ들코 놓지 않으셨습니다. - P102
하나님을 진정한 왕으로 모시고, 매순간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성경에서 눈을 떼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 왕입니다. - P103
아니 백성을 사랑하시고 복을베푸시는 하나님이 왜 한나의 임신을 막으신 걸까요? 그 이유는 영적으로 극히 어두웠던 이 사사 시대에 하나님이 놀라운 회복과 은혜를 주시려고 계획하셨기 때문입니다. 한나는 괴로운 마음을 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통곡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자녀를 주시면 그 아이를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고백합니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1:10-11) - P106
다른 나라들과 같이 자기들에게도 왕을 세워 달라고 요구합니다. 왕을세우는 일이 잘못된 일은 아니었지만 문제는 왕을 세워 달라고 요구하는 마음의 동기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꿰뚫어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함이니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8:7-8)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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