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4 그 후에 아비멜렉은 데베스로 갔다. 그는 데베스에 진을 치고그곳을 점령했다. 성읍 한가운데에 튼튼한 망대가 서 있었다. 성읍의 모든 남녀가 성읍 지도자들과 함께 그곳으로 피해 문을 잠그고망대 꼭대기로 올라갔다. 아비멜렉은 망대까지 다가가서 공격했다. 그가 망대에 불을 놓으려고 망루 문으로 다가간 바로 그때, 어떤 여인이 맷돌 위짝을 그의 머리 위로 떨어뜨려 그의 두개골을 부서뜨렸다. 그는 자기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젊은 병사를 다급히 불러 "사람들이 나를 두고 ‘여자한테 죽은 자라고 말하지 못하도록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죽여라" 하고 말했다. 그 젊은 병사가 아비멜렉을 칼로 찌르니, 그가 죽었다. - P141
55 이스라엘 백성은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집으로 돌아갔다. 56-57 하나님께서는 아비멜렉이 형제 일흔 명을 죽여서 자기 아버지에게 저지른 악을 갚으셨다. 또 세겜 사람들이 저지른 모든 악을 여룸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대로 그들의 머리 위에 내리셨다. - P141
6-8 그 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또다시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그들은 바알 신들과 아스다롯 여신들 곧 아람과 시돈과 모압의 신들, 암몬 사람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겼다. 그들은 금세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 버렸다. 더 이상 그분을 섬기지 않았다. - P142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불같은 진노를 터뜨리셔서, 이스라엘을 블레셋 사람과 암몬 사람에게 넘기셨다. 그들은 그해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무참히 괴롭히고 학대했다. 그들은 요단강 동쪽 길르앗 아모리 사람 땅에 사는 이스라엘 온 백성을 십팔 년 동안 지배했다. 그러다가 암몬 사람이 요단 강을 건너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에까지 쳐들어왔다. 이스라엘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 - P142
11-1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대답하셨다. "이집트, 아모리, 암몬, 블레셋, 시돈 사람이 아말렉과 미디안까지! - 너희를 압제할때에 너희가 내게 도와 달라고 부르짖어서, 내가 그들 손에서 너희를 구원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떠나 반역하고 다른 신들을 섬겼다. 이제 나는 더 이상 너희를 구원하지 않겠다. 어디, 너희가 택한 그 신들에게 도와 달라고 부르짖어 보아라! 그 신들의 도움으로너희가 처한 곤경에서 벗어나 보아라!" - P142
15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저희가 죄를 지었습니다. 무엇이든 주님 보시기에 좋을 대로 행하십시오. 하지만 부디저희를 여기서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 그러고 나서 그들은 이방 신들을 깨끗이 제거해 버리고 하나님만섬겼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괴로움을 마음에 두셨다. - P143
당신이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잘될 것 같습니까? 이스라엘에 대항하던 그에게 과연 성과가 있었습니까? 그가 감히 전쟁을 벌였습니까?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주변 마을들, 아로엘과 그 주변 마을들. 아르논을 따라 난 주변 모든 마을에서 살아온 세월이 어언 삼백 년인데, 당신은 왜 여태까지 그곳들을 빼앗으려 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당신한테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당신이 나한테 이렇게 싸움을 거는 것은 악한 일입니다.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오늘 이스라엘 백성과 암몬 백성 사이에서 판단하실 것입니다." 28 그러나 암몬 사람의 왕은 입다가 전한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셨다. 입다가 - P145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집으로 돌아오자, 그의 딸이 집에서 달의 외동딸이었다. 그녀 말고는 그에게 이들도 없고 말도 없었다. 입다는 그를 맞으러 누가 나왔는지 알고서, 자기 옷을 찾으며 말했다. "아, 사랑하는 내 딸아, 내 처지가 비참하게 되었구나. 내 마음이 같기갈기 찢어진다. 내가 하나님께 서원했으니 이제 와서 되돌릴 수도그 딸이 말했다. - P146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께 시원하셨으면, 아버지가 시원하신 대로 행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일을 행하심으로 원수 일본에서 아버지를 구원하지 않으셨습니까!" "딸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하지만 제게 한 가지만 허락해 주십시오. 저는 영영 결혼하지 못할 테니 제게 두 달만 주셔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산속으로 들어가 처녀로 죽는 제 지지를 슬퍼하게 해주십시오." - P146
1에브라임 사람들이 군대를 소집하여 사본으로 건너와서 입다에게 말했다. "당신은 암몬 사람과 싸우러 가면서어찌하여 우리에게 함께 가자고 하지 않았소? 우리가 당신과 당신의 집을 불살라 버리겠소." - P147
2-3 입다가 말했다. "나와 내 백성은 암몬 사람과 협상하느라 정신이없었습니다. 게다가 여러분께 도움을 청했지만 여러분이 나를 무시했습니다. 여러분이 오지 않아 나는 혼자 목숨 걸고 암몬 사람과 맞서 싸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찌하여 오늘 여기에 나타났습니까? 나와 싸우고 싶어 안달이 난 겁니까?" ‘입다는 자신의 길르앗 군대를 모아 에브라임과 싸웠다. 길르앗 사람들은 에브라임을 맹렬히 공격했다. - P147
그들은 길르앗 사람은 혼혈아에 지나지 않으며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버림받은 자들이다"라는말을 들어 왔다. - P147
5-6 길르앗은 에브라임으로 건너가는 요단 강 여울목을 장악했다. 도망치는 에브라임 사람이 강을 건너가겠다고 하면, 길르앗 사람들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고 물었다. 그가 "아니다"라고 하면 그들은 "쉬볼렛이라고 말해 보라"고 했다. 하지만 에브라임 사람은 언제나 "시볼렛"이라고 하여 제대로 발음하지 못했다. 그러면 그들은 그를잡아다가 거기 요단 강 여울목에서 죽였다. 그 일로 에브라임의 마흔두 개 부대가 죽임을 당했다. - P147
7입다는 육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다. 길르앗 사람 입다는죽어서 그의 성읍 길르앗의 미스바에 묻혔다. -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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