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기 힘으로 바로 서려고 애쓰는 대신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바로 세워 주실 것을 신뢰했다." 만일 여러분이 열심히 해서 어떤 일을 잘 해낸다면, 여러분은 보수를 받을 자격이 생깁니다. 그때 여러분이 받는 것은 임금이지 선물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없어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고 인정하고 그분께서 해주실 것을 신뢰한다면, 바로 그 신뢰가 여러분을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 앞에 바로세워 줍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일은, 여러분의 힘으로아무리 오랫동안 수고하고 애쓴다 해도 결코 해낼 수 없는 일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그분의 선물입니다. - P475
우리가 아브라함을 조상"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가 거룩한 사람처럼 살아서 하나님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보잘것없던 아브라함을 불러 대단한 사람으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 P477
그래서 이런 말씀이 기록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하나님이 그를 바로 세워 주실 것을 신뢰함으로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으로 선언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아브라함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무 소망 없는 상황에서도 예수를 살리신 분을 받아들이고 믿을 때, 우리역시 동일한 말씀을 듣게 됩니다. 희생 제물이 되어 주신 예수께서우리를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세워진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 P478
온갖 환난에 포위되어 있을 때에도 우리는 소리높여 찬양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환난이 우리 안에 열정 어린 인내를 길러 주고, 그 인내가 쇠를 연마하듯 우리 인격을 단련시켜 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에 대해 늘 깨어이게 해준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 P479
그리스도께서 더없이 알맞은 때에 오셔서 이런 일을 이루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다 준비되기까지 기다리지 않으셨고,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우리가 너무 약하고 반항적이어서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았던 그때에, 그분은 자기 자신을 이희생적 죽음에 내어주셨습니다. - P479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아무 쓸모가 없을 때에 당신의 아들을 희생적 죽음에 내어주심으로 그렇게 우리를 위해 당신의 사랑을 아낌없이 내놓으셨습니다. - P480
한 사람의 잘못을 통해 죽음이 위세를 떨쳤다면, 이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께서마련해 주신 이 어마어마한 생명의 선물. 이 "모든 것을 바로 세우시는 장대한 일을 두 팔 벌려 받아들이는 이들 안에서 이 생명이 이루어 낼 가슴 벅찬 회복-우리를 다스리는 생명!-이 어떤 것일지, 여러분은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 P481
18-19 한마디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한 사람이 잘못을 범해 우리 모두가 죄와 죽음이라는 곤경에 처하게 된 것처럼, 또 다른 한 사람이 올바른 일을 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거기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단순히 곤경에서 건져진 것 이상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생명 속으로 이끌어 들이셨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께 "아니요"라고 말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잘못되었고, 한 사람이 하나님께 "예"라고 말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바르게 되었습니다. - P481
너무도 분명하지 않습니까? 우리 옛 삶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죄의 삶, 그 비참한 삶에 종지부를 찍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죄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습니다! 우리는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죄를 정복하는 죽음입니다. 그 죽음에우리가 들어갔다면, 또한 우리는 그분의 부활, 곧 생명을 구원하는그 부활 속으로도 들어갑니다. 우리가 알듯이, 예수께서 죽은 자들가운데서 일으켜지신 것은 마지막으로서의 죽음의 끝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죽으셨을 때 그분은 자신과 더불어 죄를 끌어내리셨고, 다시 살아나셨을 때 그분은하나님을 우리에게 내려오시게 하셨습니다. - P482
여러분은 그 말씀을 한 마디도 놓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제죄에 대해서는 죽었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았습니다. 예수께서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 P483
그런 옛 방식의 삶이라면 잔심부름도 거절하십시오. 대신 여러분은 온 마음을 다하고 온 시간을 들여 하나님의 길에 헌신하십시오. 여러분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켜진 사람임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죄가 시키는 대로 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그 옛 폭군의 지배 아래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유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 P483
죄를 위해 평생 애써 일해 보십시오. 결국 여러분이 받게 될 연금은죽음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께서 전해 주시는 참된 삶, 영원한 삶입니다. - P484
25 감사하게도, 답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같은 일을 하실 수 있고, 또 하신다는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으로는 하나님을 섬기고 싶어 하지만, 죄의 세력에 끌려 전혀 엉뚱한 일을 행하는우리의 모순 가득한 삶 속에 들어오셔서, 그분은 모든 것을 바로 세우는 일을 행하셨습니다. - P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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