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보시기에 끊임없이 악을 행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에훗이 죽은 뒤에 하솔에서 다스리던가나안 왕 야빈에게 그들을 팔아 버리셨다. 그의 군대 사령관은 하로셋학고임에 사는 시스라였다. 그가 구백 대의 철제 전차로 이십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잔혹하게 압제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이하나님께 부르짖었다. - P119

14 드보라가 바람에게 말했다. "돌진하십시오! 바로 오늘 하나님께서그대에게 시스라를 쳐부수도록 승리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대보다 앞서 진격하고 계십니다."
바람은 열 개 부대를 이끌고 다볼 산비탈로 돌진해 내려갔다.
15-16 하나님께서 바락 앞에서 시스라를 그의 모든 전차와 모든 군대! ㅡ쳐부수셨다. 시스라는 전차에서 뛰어내려 도망쳤다. 바락은하로셋학고임까지 전차와 군대를 추격했다. 시스라의 모든 군대가죽임을 당하고 한 사람도 남지 않았다. - P120

잇사갈은 바락과 함께 굳게 서서전쟁터에서 그를 지원했다.
그러나 르우벤 군대는 앞뒤 계산하느라 바빴다.
모닥불가의 모든 입씨름은 어찌 된 일인가?
산만하여 생각이 딴 데 있고르우벤 군대는 마음을 정할 수 없었다.
어찌하여 길르앗은 요단강 건너에서 몸을 사렸고단은 어째서 배를 타고 나갔던가?
해변의 아셀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자기 항구에서 안전히 머물렀다.
그러나 스불론은 목숨을 걸었고 죽음을 무릅썼다.
납달리도 고원의 싸움터에서 그러했다. - P124

26-27 모든 여인 중에 가장 복된 사람은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이니여인들 중에 가장 복되도다.
시스라가 물을 달라 할 때야엘은 우유를 내오되멋들어진 대접에크림을 담아서 주었다.
그녀는 왼손에 장막 말뚝을 들고오른손으로 망치를 잡았다.
망치를 내리쳐 시스라의 머리를 깨고관자놀이에 구멍을 뚫었다.
그는 그녀의 발아래 고꾸라졌다. 쓰러져 뻗었다.
그녀의 발아래 고꾸라져 쓰러졌다.
고꾸라지고, 쓰러져 죽었다. - P125

3. 하나님의 원수들은 이처럼 모두 망하게 하시고 유우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구름 없는 해 같게 하십시오.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했다. - P126

1-6 이스라엘 백성이 또다시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칠 년 동안 미디안의 지배 아래두셨다. 미디안이 이스라엘을 압제하니, 이스라엘 백성은 미디안 때문에 산속에 은신처로 동굴과 요새를 마련했다. 이스라엘이 곡식을심어 놓으면, 미디안과 아말렉 같은 동쪽 사람들이 침략하여 이스라엘의 밭에 진을 치고는, 멀리 가사에 이르기까지 작물을 망쳐 놓았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먹고살 것을 하나도 남겨 두지 않았고, 양이나 소나 나귀 한 마리도 남겨 두지 않았다. 마치 메뚜기 떼가 쳐들어오듯이, 그들은 자기네 소 떼와 장막을 가지고 들어와 그 땅을 차지해 버렸다. 게다가 그들의 낙타는 수를 헤아릴 수조차 없었다! 그들은 진격해 들어와서 그 땅을 폐허로 만들었다. 미디안 때문에 가난해질 대로 가난해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었다. - P126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구해 내고종살이에서 해방시켰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의 폭정에서 구하고또 모든 압제자의 손에서 구해 냈다.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주었다.
나는 너희에게 나는 하나님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땅아모리 사람의 신들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마라‘ 하고 말했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 P127

11-12 하루는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오브라의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았다.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의 눈에 띄지 않도록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말했다. "강한 용사여,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 P127

14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를 돌아보며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네게있는 그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에게서 구원하여라. 내가 너를 보내지 않았느냐?"
15 기드온이 그분께 아뢰었다. "주님, 제가 말입니까? 제가 무엇으로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저를 보십시오. 저희 집안은 므낫세 중에서 가장 약하고, 저는 형제들 중에서도 가장 보잘것없는자입니다." - P127

25-28 그날 밤에 이런 일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네 아버지의 집에서 칠 년 된 가장 좋은 수소, 최상품 수소를 끌고 오너라. 네 아버지 집의 바알 제단을 허물고 그 옆에 있는, 다산을 비는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려라. 그리고 이 언덕 꼭대기에 하나님 너의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라. 최상품 수소를 끌고 와서 번제로드리되 네가 띄어 낸 아세라 목장을 장작으로 써라."
"기드온은 자기 종들 가운데서 열 명을 골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행했다. 그러나 가족과 이웃이 두려워 그 일을 드러내지 않고* 밤중에했다 - P128

이른 아침, 마을 사람들은 바알의 제단이 헐려 있고 그 옆의 아세라 목장이 찍혀 있으며, 새로 쌓은 제단 위에 최상품 수소가 불타고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누구 짓이지?" 그들은 여기저기 물어보았다.
묻고 또 물어 마침내 답을 찾았다.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짓이다."
성읍 사람들은 요아스를 다그쳤다. "당신의 아들을 내놓으시오!
그는 죽어 마땅하오!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허물고 아세라 목상을 찍어버렸소. - P129

32 그날 사람들은 기드온에게 여룹바알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허문 뒤에 "바알의 싸움은 바알 스스로 하게 두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 P129

36-37 기드온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참으로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를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이라면, 보십시오. 제가 양털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놓아두겠습니다. 이슬이 양털에만 내리고 마당은 말라 있으면,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를 사용하여 이스라엘을구원하실 줄로 알겠습니다."
38 정말 기드온의 말대로 되었다. 이튿날 아침 일찍 기드온이 일어나서 양털을 짜 보니, 대접에 물이 가득할 정도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39 기드온이 다시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게 노하지 마십시오. 하나만 더 아뢰겠습니다. 양털로 한 번만 더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양털만 말라 있고, 땅은 이슬로 흠뻑 젖게 해주십시오."
40 그 밤에 하나님께서 그대로 해주셨다. 양털만 말라 있고 땅은 이슬로 젖어 있었다. - P130

5-6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개가 핥듯이 혀로 물을 핥는 사람은 한쪽에 두고, 무릎을 꿇고서 얼굴을 물에 대고 마시는 사람은 다른 쪽에 두어라." 손으로 물을 떠서 혀로 핥아 먹은 사람의수는 삼백 명이었고, 나머지는 다 무릎을 꿇고 마셨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개울에서 물을 핥아 먹은 이삼백 명을 사용하여 내가 너희를 구원하고 미디안을 너희 손에 넘겨주겠다. 나머지는 다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 - P131

13 기드온이 도착하자 마침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 자신의 꿈 이야기를 하는 것이 들렸다. "내가 이런 꿈을 꾸었네. 보리빵 한 덩이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왔는데, 그것이 장막까지 이르러 세게 치는바람에 장막이 무너졌다네. 장막이 쓰러지고 말았어!"
14 그의 친구가 말했다.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 틀림없어! 하나님께서 미디안의 진을 몽땅 그의 손에 넘기신 것이네!"
15 꿈 이야기와 그 해석을 들은 기드온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기도했다. 그리고 이스라엘 진으로 돌아가서 말했다. "일어나, 출발하라! 하나님께서 미디안 군대를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 - P131

22이스라엘 백성이 말했다.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우리를 다스려 주길 원합니다. 당신이 미디안의 폭정에서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기드온이 말했다. "나는 절대로 여러분을 다스리지 않을 것입니다. 내 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치하실 것입니다."
- P135

이어서 기드온이 말했다. "다만 한 가지 청이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전리품으로 취한 귀걸이를 하나씩 내게 주십시오." 이스마엘 사람은 금귀걸이를 찼으므로, 그들의 주머니마다 귀걸이가 가득했다.
그들이 말했다. "물론입니다. 모두 당신 것입니다!" - P135

27 기드온은 그 금으로 신성한 에봇을 만들어 자기 고향 오브라에 전시해 두었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거기서 그것을 음란하게 섬겼고, 그 일은 기드온과 그의 집안에도 덫이 되었다.
28 이스라엘 백성이 미디안의 폭정을 꺾은 후로는, 그들에게서 더 이상 아무 말도 들려오지 않았다. 기드온이 다스리는 동안 그 땅이 사십년동안 평온했다. - P135

33-35 기드온의 몸이 무덤 속에서 채 식기도 전에, 이스라엘 백성이그 길에서 벗어나 바알을 음란하게 섬겼다. 그들은 바알브릿을 자신들의 신으로 섬겼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을 속박하던 모든 적에게서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 그들의 하나님을 깨끗이 잊어버렸다. 그들은 또 여룹바알(기드온)의 집안에도 신의를 지키지 않았고, 그가이스라엘을 위해 행한 모든 선한 일을 기리지도 않았다. -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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