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쪽 지파는 가나안 땅 실로에서이스라엘 백성을 떠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명령대로 그들이 차지한 땅 길르앗으로 돌아갔다. 10 그들은 가나안 땅과 맞닿은 요단강가글릴롯에 이르렀다. 거기서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쪽 지파는 제단을 쌓았다. 아주큰 제단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 소식을 들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르우벤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쪽 지파가 이스라엘 백성 맞은편의 요단강가 글릴롯에서 가나안 땅 쪽을 향해 제단을 쌓았다!" 12-14 이스라엘 백성이 이 말을 듣고, 온 회중이 그들과 전쟁을 하러가려고 실로에 모였다. - P100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만은안됩니다. 또한 우리 하나님의 제단 외에 여러분의 제단을 따로 쌓아 우리를 거역해서도 안됩니다. 세라의 아들 아간이 거룩한 저주를어겼을 때 이스라엘 온 회중 위에 진노가 임하지 않았습니까? 그 죄로 인해 죽은 사람이 아간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 P101
27 우리는 우리와 여러분과 우리 뒤에 올 자손 사이의 증거물로 이제단을 쌓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막에서 번제물과 희생 제물과 화목 제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제단을 가리키는 증거물로 말입니다. 이렇게 하면, 앞으로 여러분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당신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하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 P102
32-33 그 후에 엘르아살의 아들 제사장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은 길르앗에 있는)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쪽 지파를 떠나서, 가나안 땅 이스라엘 백성에게 돌아와 모든 것을 자세히 보고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보고를 듣고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르우벤지파와 갓 지파가 살고 있는 땅을 공격하여 멸하자는 말이 다시는나오지 않았다. DASIE W34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그 제단에 이런 이름을 붙였다. 우리 사이의 증거물. 하나님 한분만이 하나님이시다. - P103
"이제 여러분은 변함없이 강하고 흔들리지 마십시오. 모세의 계시의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행하십시오. 작은 것하나라도 빠뜨리지 마십시오. 아직 주변에 남아 있는 나라들과 섞이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그 신들의 이름을 입에 올리거나 그 이름으로 맹세하지도 마십시오. 절대로 그 신들을 예배하거나 그것들에게기도해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해온 것처럼,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만을 꼭 붙드십시오. - P104
9-10하나님께서 여러분 앞에서 크고 강한 나라들을 쫓아내셨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여러분에게 능히 맞설 수 없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이 혼자서 천 명을 쫓아낸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약속하신 대로,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 P104
11-13 이제 여러분은 깨어서 정신을 바짝 차리십시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빗나가서 아직 여러분 가운데 남아 있는 이 민족들과 어울리면(그들과 결혼하고 다른 거래관계를 맺으면),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이 민족들을몰아내지 않으실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아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에게 괴로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등에 내리치는 채찍이 되며, 여러분 눈을 파고드는 모래알이 될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 여러분의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쫓겨날 자는 바로 여러분이 되고 말 것입니다. - P104
15-18 그러나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모든 좋은 일을 확실하게 이루신 것같이, 또한 모든 나쁜 일도 일어나게 하십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남지 않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그분의 언약의 길을 떠나 다른 신들을 섬기고 예배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여러분을 향해 타오를 것입니다. 그러면 순식간에 여러분은 하나도 남지 않게 되고, 그분께서 주신 이 좋은 땅에는 여러분이 머물던 흔적까지도 모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 P105
너희는 내가 이집트에 행한 모든 일을 너희 눈으로 직접 보았다. 그후에 너희는 오랫동안 광야에서 지냈다. 내가 너희를 요단강 동쪽에 사는 아모리 사람의 땅으로 인도하자, 그들이 너희와 싸웠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 싸웠고 너희는 그들의 땅을 차지했다. 내가너희를 위해 그들을 멸망시켰다. - P106
그때 십볼의 아들 발락이 나타났다. 그는 모압 왕이었다. 그는 이스라엘과 싸울 작정으로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발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오히려 그는 몇 번씩이나 너희를축복했다! 내가 너희를 그에게서 구한 것이다. - P106
14그러니, 이제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온 마음과 뜻을 다해 그분을 예배하십시오. 여러분의 조상들이 유프라테스 강 건너편과 이집트에서 숭배하던 신들을 없애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 - P106
29-30 이 모든 일이 있은 후에, 하나님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열 살의 나이로 죽었다. 사람들은 그가 유산으로 받은 땅인 가스산 북쪽 에브라임 산지의 딤낫세라에 그를 묻었다. 3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모든 일을 직접 겪은 여호수아와 그보다 나중까지 산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이스라엘은하나님을 섬겼다. - P108
그렇기에, 사사기의 각 장마다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적나라한 폭력행위들은 가히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보시기에 악을 행했다"(삿 2:11, 3:12, 4:1, 6:1, 10:6, 13:1)는 문장이여러 장에 걸쳐 반복해서 나온다. - P109
그렇다. 하나님이 하시는 선한 일에 반드시 선한 사람이 필요한것은 아니다. 그분은 우리가 도덕적·영적으로 어떤 상태에 있든 우리를 사용해 일하실 수 있고, 또 그렇게 일하신다. 때로는 그분의 가장 선한 일을 이루는 데 가장 부적합해 보이는 자들을 사용하시기도한다. 그런 지도자들(사사들까지도 영광스러운 결론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의 의미 있는 일부로 포함시키는 하나님이시라면 분명 우리 같은 사람들, 구제불능인 것처럼 보이는 우리의 친구와 이웃도그렇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이다. - P109
사사기에 두 번(17:6과 21:25) 등장하는 인상적인 반복구가 있다.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자기 마음에원하는 대로 행했다." 그러나 사사기를 읽는 우리는 사실 이스라엘에 왕이 있었음을 안다. 바로, 하나님께서 왕이셨다. 지상의 왕이 없던, 그래서 도덕적·정치적으로 무정부 상태였던 그 시절에도 주권자 하나님이 계셨고, 그분이 다스리시는 나라가 엄연한 현실로 존재했다. - P110
18-19 그러나 유다 자손은 가사, 아스글론, 에그론과 거기에 딸린 영토를 점령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유다 자손과 함께 계셨으므로 그들은 산지를 점령할 수 있었다. 그러나 평지에 사는 사람들에게 철제 전차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쫓아내지 못했다. - P113
20 유다 자손은 모세가 지시한 대로 갈렙에게 헤브론을 주었다. 갈렙은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냈다. 21그러나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사는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지못했다. 베냐민 자손과 여부스 사람은 오늘까지 예루살렘에서 어깨를 맞대고 살고 있다. - P113
‘하나님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와서 말했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너희 조상에게 약속한 땅으로 인도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희와 맺은 내 언약을 절대로 어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과 절대로 언약을 맺어서는 안된다. 그들의 제단들을 허물어라!‘ 하고 말했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어찌 이럴 수있느냐? - P114
11-15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그들은 바알 신들을 섬겼고, 자신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 그들 조상의 하나님을 버렸다. 그들은 다른 신들, 주변 민족들이 섬기는 신들과 어울렸고, 실제로 그 신들을 섬겼다! 바알 신과 아스다롯 여신을 섬기는 것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노하시게 했는지 모른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불같이 진노하셨다. 그래서 그들을약탈자들의 손에 넘겨 약탈당하게 하셨고, 사방의 적들에게 헐값에팔아넘기셨다. - P115
18-19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사사를 세우실 때면, 하나님께서는 그사사와 함께하셨다. 그 사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원수들의 압제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 주셨다. 자신들을 괴롭히고 짓밟는 자들 때문에 신음하는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을불쌍히 여기셨던 것이다. 그러나 사사가 죽고 나면 백성은 곧바로옛날 방식으로 돌아가-조상보다 더 악하게! - 다른 신들을 좇고섬기고 예배했다. 고집 센 노새처럼, 그들은 악한 행실을 놓으려 하지 않았다. - P116
20-22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의 진노가 불타올랐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명령한 내 언약을 버리고내 말을 듣지 않았으니, 나 또한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남아 있는 민족들을 단 한 사람도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시험하고, 이스라엘의 조상들처럼 그 자손들이 하나님의 길ㄹ 거어가는지 지켜본 것이다" -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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