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너희를 배반하여 법정으로 데려가거든, 너희는 무슨 말을할지 염려하지 마라. 그때가 오거든, 너희 심중에 있는 것을 말하여라, 성령께서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해 친히 증거하실 것이다. - P178
그대로 견뎌라. 그것이 너희가 해야 할 일이다. 끝까지 견뎌라, 그래면 너희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결국 구원을 얻을 것이다." - P179
18-20 그때는 괴로운 날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신 때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일이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환난의 날들을 갈 데까지 가게 두신다면, 아무도 견딜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그분께서 친히 택하신 이들을 위해 그분은 이미 손을 써 놓으셨다." - P179
26-27 그때에야 사람들은 인자가 위엄 있게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인자가 오는 것이 온 하늘에 가득하여, 보지 못할 사람이 아무도 없을것이다! 인자가 천사들을 보내어, 택하신 사람들을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불러들일 것이다. - P180
너희는 시간표를 모르니 각별히 조심하여라. 이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집을 떠나 다른 지방으로 가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각각 임무를 맡기고, 문지기에게 보초를 서라고 명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깨어서 너희 자리를 지켜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새벽일지 아침일지 너희는 모른다. 그가 예고 없이 나타날 때에, 너희가 근무중에 잠자는 일이 없게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또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 너희 자리를 지켜라. 깨어있어라." - P180
6-9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가만두어라. 너희는 어째서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이 여자는 지금 나한테 말할 수 없이 소중한일을 한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평생 동안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언제라도 마음 내키면 그들에게 뭔가 해줄 수 있다. 그러나 내게는 그렇지 않다. 이 여자는 기회 있을 때에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다. 내 몸에 미리 기름을 부어 내 장례를 준비한 것이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온 세상에 메시지가 전파되는 곳마다 지금 이 여자가 한 일도 알려져 칭송받을 것이다." 10-11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배반할 작정으로대제사장 무리에게 갔다. 그들은 자기들의 귀를 의심했고, 그에게두둑한 보상을 약속했다.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 P181
20-2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열두 명 가운데 한 사람, 곧 나와 같은그릇에서 함께 먹는 사람이 그다. 인자가 배반당하는 것이 성경에기록되어 있으니, 이것이 전혀 뜻밖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인자를배반하여 넘겨줄 그 사람은 이 일을 하느니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 P18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모두 세상이 무너지는듯한 심정이 들 텐데, 그것이 나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성경은이렇게 말한다. 내가 목자를 치리니양들이 허둥지둥댈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다시 살아난 뒤에는, 너희보다 앞장서 갈릴리로 갈 것이다." - P183
베드로가 불쑥 말했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모두가 주님을 부끄러워하더라도, 저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무 자신하지 마라. 오늘 바로 이 밤, 수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베드로가 거세게 반발했다. "주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모두 똑같이 말했다. - P183
35-36 예수께서 조금 더 나아가 땅에 엎드리셔서, 피할 길을 위해 기도하셨다.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나를 여기서 벗어나게 하실수 있습니다.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원하는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행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 P184
37-38 예수께서 돌아와 보니, 제자들이 곤히 잠들어 있었다. 예수께서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네가 자다니, 어찌 내게 이럴 수있느냐? 단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견딜 수 없더냐? 깨어 있어라. 자신도 모르게 위험지대에 들어서는 일이 없도록 기도하여라. 세상을몰라서는 안된다. 너는 하나님 안에서 무엇이든 열심히 할 각오가되어 있다만, 한편으로는 난롯가에 잠든 늙은 개처럼 나른하구나." - P184
71-72베드로는 너무 두려워서 저주하며 말했다.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 사람을 본 적도 없소." 바로 그때, 두 번째로 수탉이 울었다. 베드로는 "수탉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라고 하신 예수의 말씀이 생각났다. 그는 그대로 주저앉아 울었다. - P187
빌라도는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자기에게 넘긴 것이 순전히 악의에서 비롯된 일임을 알고 있었다. 11-12 대제사장들은 바라바를 풀어 달라고 하도록, 이미 무리를 선동해 두었다. 빌라도가 되받았다. "당신들이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는이 사람을 내가 어찌하면 되겠소?" 1 그들이 소리를 질렀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가 따졌다. "그러나 무슨 죄목 때문이오?" 그들은 더 크게 소리질렀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는 무리의 뜻을 들어주었다. - P187
21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마침 일을 마치고 그 길을 지나고 있었다. 병사들이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지게했다. 22-24 병사들은 예수를 ‘해골 언덕‘이라는 뜻의 골고다로 데려갔다. 그들은 포도주와 몰약을 섞어서 만든 가벼운 진통제를 예수께 주었으나, 그분은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곧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들은 예수의 옷가지를 나눠 가지며 누구 몫이 되나 보려고 주사위를 던졌다. - P188
정오에 하늘이 칠흑같이 어두워졌다. 어둠은 이후 세 시간 동안계속되었다. 세 시에 예수께서 깊은 데서부터 신음하며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다니?" 이 말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 P189
35-36 곁에서 그 말을 들은 몇몇 사람들이 "들어 보아라.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말했다. 누군가가 솜뭉치를 신 포도주에 적셔서, 장대에 달아 올려 예수께 주면서 말했다. "엘리야가 와서 그를내려 주나 보자." 37-39 그러나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그 순간, 성전의 휘장 한가운데가 찢어졌다. 그분 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던로마군 지휘관이 그분의 숨이 멎은 것을 보고 말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다!" - P189
42-45 그날은 예비일(곧 안식일 전날)인데, 오후 늦게 유대 의회의 명망높은 의원인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왔다. 그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그 나라를 손꼽아 기다리며 사는 사람이었다. 그는 용기를내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해달라고 청했다. 빌라도는 예수가 그렇게 금세 죽을 수 있는지 의아해 하면서, 지휘관을 불러 그가 정말로 죽었는지 확인하게 했다. 지휘관의 확인을 받고서, 빌라도는 요셉에게 예수의 시신을 내주었다. - P189
" 그날 밤, 주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셨다. "괜찮다. 다 잘될 것이다. 지금까지 너는 여기 예루살렘에서 나의 훌륭한 증인이었다. 이제 너는 로마에서 내 증인이 될 것이다!" - P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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