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여기, 바로 너희 앞에 있다.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 P147
그래서 그들은 무시아로 갔다. 거기서 북쪽 비두니아로가려고 했으나, 예수의 영께서 그쪽으로 가는 것도 허락지 않으셨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 항으로 내려갔다. 9-10 그날 밤에 바울은 꿈을 꾸었다.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멀리 해안에 서서 바다 건너 이쪽을 향해 외쳤다.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우리를 도와주십시오!" 그 꿈이 바울의 갈 길을 정해 주었다. 우리는곧장 마케도니아로 건너갈 준비에 착수했다. 모든 조각이 꼭 들어맞았다. 이제 하나님께서 유럽 사람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셨음을 확신했다. - P420
13-14 안식일에, 우리는 시내를 벗어나 기도 모임이 있다는 곳으로 강을 따라 내려갔다. 우리는 그곳에 모여 있는 여자들 곁에 자리를 잡고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 가운데는 값비싼 직물을 파는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다. 루디아는 두아디라 출신의 상인인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자로 알려져 있었다. 우리의 말을 열심히 듣던 중에, 주님께서 루디아에게 믿는 마음을 주셨다. 그래서 그녀는 믿었다! - P420
22-24 판사들은 폭도와 한편이 되어서,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 그들에게 공개 태형을 명령했다. 그들은 시퍼런 멍이 들도록 그두 사람을 때린 뒤 감옥에 가두고, 탈출은 꿈도 꾸지 못하도록 삼엄하게 감시하라고 간수에게 명령했다. 간수는 명령대로 감시가 가장삼엄한 감옥에 그 두 사람을 가두고 발에 족쇄를 채웠다. - P421
25-26 자정쯤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힘차게 하나님을 찬송했다. 다른 죄수들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때 난데없이 큰 지진이 일어났다! 감옥이 흔들리며 감옥 문이 모두 열렸고, 죄수들을 묶어 놓은 것들도 다 풀렸다. - P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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