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덜 익은 사과를 먹더니, 자식들이 배탈이 났다. 살아 있는 나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는데, 이스라엘에 더 이상 이말이 돌지 않을 것이다. 남자나 여자, 아이나 부모, 자식 할 것 없이, 모든 영혼은 다 내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죄로 죽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죄로 죽는 것이 아니다. - P517
이방 산당에 바쳐진 음식을 먹지 않고이스라엘의 인기 높은 우상들을 숭배하지 않고이웃의 배우자를 유혹하지 않고누구도 학대하지 않고 돈을 꾸어 주기를 거절하지 않고도적질하지 않고주리는 이들에게 기꺼이 먹을 것을 주고헐벗은 이들에게 입을 것 주기를 거절하지 않고충동과 탐욕에 따라 살지 않고가난한 이들을 착취하지 않는다. 그는 나의 말을 준행한다. 그는 나의 규례를 이행하며, 나의 율례를 따라 산다. 17-18 이런 사람은 그의 부모가 죄를 지었다고 해서 죽지 않는다. 그는 참되고 복된 삶을 살 것이다. 그러나 그의 부모는 자기 소행으로인해 죽을 것이다. 그는, 약자를 압제하고형제자매에게 강도짓을 하고공동체에 큰 해를 끼치는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 P519
19-20 너희는 ‘부모의 죄값을 자식이 함께 치르는 것이 아닙니까?‘ 하고 묻는다만, 무슨 소리냐? 명백하지 않느냐? 그 자식은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했다. 힘써 정당하고 옳은 일을 한 그 자식은, 그로 인해 살 것이다. 바르고 행복하게살아갈 것이다. 누가 죄를 지으면, 죄지은 그 사람이 죽는다. 자식은부모의 죄값을 함께 치르지 않으며, 부모 역시 자식의 죄값을 함께치르지 않는다. 네가 올바른 삶을 살면, 그 공로는 네게 돌아간다. 네가 악한 삶을 살면, 그 죄값 역시 네게 돌아간다. - P519
21-23 그러나 악인이라도 죄짓던 삶에서 돌이켜 나의 율례를 지키고정의와 공의로 살면, 그는 살 것이다. 참으로 살 것이다. 그는 죽지않으리라. 그가 저지른 악행의 목록을 내가 삭제해 버릴 것이다. - P519
생각해 보아라. 내가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겠느냐? 나의 기쁨은 그들이 돌이켜서, 더 이상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바르게 사는 것, 참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반대로, 선하게 살던 사람이 바른 삶을 버리고 악인이 저지르는온갖 추하고 역겨운 짓을 따라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 사람이살겠느냐? 나는 그가 행한 선행의 목록을 삭제해 버릴 것이다. 그는자신의 반역과 그 쌓인 죄로 죽을 것이다. 이를 두고 너희가 ‘공정하지 않다! 하나님이 공정하시지 않다!‘고 말하느냐? - P520
30-32 이스라엘아, 요지는 이것이다. 나는 너희 각 사람이 걸어온 길대로 심판할 것이다. 그러니 돌이켜라! 반역 행위에서 돌이켜, 죄로인해 나락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과거를 청산하여라! 부디반역을 그쳐라. 마음을 새롭게 하여라! 영을 새롭게 하여라! 이스라엘아, 왜 죽고자 하느냐? 나는 누구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는다. 주하나님의 포고다.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여라! 그리고 살아라!" - P520
"나는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다." 나의 손을 들어 엄숙히 맹세한 그날에, 나는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어 내가 그들을 위해 택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참으로 보석 같은 땅으로 데려가 주겠다고 약속했다. 7 그때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지금까지 너희가 탐닉하던 혐오스런것들을 모두 없애라. 이집트 우상들로 너희를 더럽히지 마라. 오직나만이 하나님, 곧 너희의 하나님이다." 8-10 그러나 그들은 내게 반역했고, 도무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 P523
11-12 나는 그들에게 삶의 규례를 정해 주었고, 내 앞에서 복된 순종의 삶을 사는 법을 보여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매주 지켜야 할 나의거룩한 휴식, 나의 안식일을 정해 주었다. 이는 나 하나님이 그들을거룩하게 하는 일에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는, 그들과 나 사이의 징표였다. - P524
내가 이렇게 나의 약속을 파기한 것은, 순종의 삶을 살라고 내가준 규례를 그들이 멸시하고 나의 율례를 따르지 않았으며, 더 나아가 나의 거룩한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상을 따라가는 것을 더 좋아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행위대로 다 갚지 않았다. 광야에서 그들을 다 쓸어버리지 않았고, 멸절시키지 않았다. - P524
18-20 그 후 나는 광야에서 그들의 자녀들에게 말했다. "너희 부모들처럼 하지 마라, 그들의 헬습을 좋지 마라. 너희는 그들의 우상들로너희를 더럽히지 마라. 내가 바로 하나님,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의용례를 지키고 나의 규례를 따라 살아라, 나는 하나님 곧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와 너희 사이의 징표와도 같은 나의 안식일을 거룩한그러나 그 자녀들도 내게 반역했다. 그들은 나의 율례를 따르지않았고, 바르고 복된 삶을 살라고 준 나의 규례를 지키지 않았으며, 나의 인식일을 더럽혔다. - P525
36-38 이집트 광야에서 내가 너희 조상을 대면하여 심판했듯이, 내가너희를 대면하여 심판할 것이다. 너희가 도착하면 내가 너희를 샅샅이 조사하고 언약의 끈으로 포박할 것이다. 반역자와 배신자를 가려낼 것이다. 내가 그들을 포로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겠지만, 이스라엘로 다시 데려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 P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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