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스라엘 백성이 강을 다 건널 때까지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요단 강을 멈추게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요단 강 서쪽의 모든 아모리 사람의 왕들과 바닷가 가나안 사람의 왕들의 마음이무너져 내렸다.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만 해도 그들은 간담이 서늘해졌다. 2-3 그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돌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여라." 여호수아는 돌칼을 만들어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할례를 행했다. - P58
8온 백성의 할례가 끝나자, 그들은 다 나을 때까지 진을 친 곳에 그대로 머물렀다. 9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오늘 너희가 이집트에서 겪은 치욕을 없애 버렸다." 그래서 그곳은 오늘까지 길갈이라고 불린다. 10이스라엘 백성은 계속해서 길갈에 진을 쳤다. 그들은 그달 십사일저녁에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 P59
11-12유월절 바로 다음 날부터 그들은 그 땅의 열매, 곧 누룩을 넣지않은 빵과 볶은 곡식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만나가 더 이상 내리지 않았다. 만나가 완전히 그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 땅에서난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 그들에게 더 이상 만나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해에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난 곡식을 먹었다. - P59
"그가 말했다. "어느 편도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군대 사령관으로, 이제 막 도착했다."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경배한 다음, 그에게 물었다. "내 주께서 이 종에게 내리실 명령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군대 사령관이 여호수아에게 명령했다. "네 발에서 신을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다."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했다. - P60
2-5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잘 들어라. 내가 여리고를 그 왕과 정예부대와 함께 이미 너에게 넘겨주었으니, 너는 이렇게 하여라. 너희 모든 군사들은 그 성 둘레를 따라 행진하여라. 성을한 바퀴씩 돌되, 육 일 동안 반복해서 돌아라. 제사장 일곱 명이 언약궤 앞에서 숫양 뿔나팔 일곱 개를 들고 가게 하여라. 칠 일째 되는날에는 제사장들이 나팔을 부는 동안 성을 일곱 바퀴 돌아라, 후에숫양 뿔을 길게 부는 소리가 들리거든 온 백성이 힘껏 소리를 질러야 한다. 그러면 성벽이 곧바로 무너질 것이다. 그때 백성이 일제히진격하여 들어가라." - P60
18-19 거룩한 저주를 받은 이 성에서 여러분은 행동에 주의하십시오. 성 안에 있는 물건을 탐내지 마십시오. 저주받은 것을 취함으로써, 그 저주로 이스라엘 진을 위험에 빠뜨리고 모든 사람을 괴롭게 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모든 은과 금, 동과 철로 만든 그릇은 하나님께 거룩한 것이니, 그것들은 하나님의 보물 보관소에 두십시오." 20제사장들이 나팔을 불었다. - P61
백성이 나팔소리를 듣고 우레처럼 큰소리로 외치자, 성벽이 곧바로무너져 내렸다. 백성은 곧장 성 안으로 달려 들어가 그 성을 차지했다. 21 그들은 성 안의 모든 것을 거룩한 저주 아래 두어, 남녀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가리지 않고 죽였다. - P62
22-24 여호수아는 전에 그 땅을 정탐했던 두 사람에게 명령했다. "그대들이 약속한 대로 그 창녀의 집에 들어가, 그녀뿐 아니라 그녀와관계된 사람들을 모두 구하시오." 젊은 정탐꾼들이 들어가서 라합과 그 부모와 형제, 곧 그녀와 관계된 사람들을 모두 데리고 나왔다. 온 가족을 데리고 나와서 이스라엘 진 밖의 한곳에 있게 했다. 그리고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불살라 버렸다. 그러나 금과 은, 동과 철로 만든 그릇은 예외여서,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집 보물 보관소에 두었다. 25 여호수아는 창녀 라합만은 살려 주었다. 곧 라합과 그녀의 아버지집안과 그녀와 관계된 모든 사람을 살려 준 것이다. 라합이 오늘까지 이스라엘 가운데 살아 있는데, 그것은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도록 보낸 정탐꾼들을 그녀가 숨겨 주었기 때문이다. - P62
3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돌아와 보고했다. "굳이 많은 백성을 보내지않아도 되겠습니다. 이삼천 명이면 충분히 아이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군대를 모두 동원하여 지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곳 사람의수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4-5 그리하여 백성 가운데 삼천 명이 그곳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들은 도리어 아이 사람들에게 패하여 도망쳐왔다! 아이 사람들이성문에서 채석장까지, 또 거기서 내리막길을 따라 쫓아오면서 이스라엘 사람 서른여섯 명을 죽였다. 백성은 마음이 무너져 내렸고 기운을 다 잃고 말았다. - P63
24 여호수아가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겉옷과 금덩이, 그의 아들딸들, 그의 소와 나귀와 양, 장막 등 그와 관계된 모든 것을취했다. 온 이스라엘이 그 자리에 함께 있었다. 온 이스라엘 백성이함께 그것들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 (괴로움의 골짜기)로 갔다. 25-26 여호수아가 말했다. "어찌하여 네가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하나님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그를 돌로 쳐서 죽였다. 그를 불태우고 돌로 친 것이다. 그들은 그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오늘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그제야 하나님께서 맹렬한 진노를 거두셨다. 그래서 오늘까지 그곳을 괴로움의 골짜기라고 부른다. - P65
24-25 이스라엘은 자신들을 뒤쫓던 아이 사람들을 벌판과 광야에서모두 죽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투를 마치고 아이로 돌아와 성을완전히 폐허로 만들었다. 그날 죽은 사람은 남녀 합해서 만이천 명으로, 아이 사람 전부였다. 26-27 아이와 그 모든 백성에 대한 거룩한 진멸이 마무리될 때까지 여호수아는 단창을 뻗어 든 손을 내리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그 성에남아 있는 가축과 전리품을 취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지시하신 대로 행한 것이다. - P67
34-35 그 후에, 여호수아는 계시에 기록된 모든 것, 축복과 저주, 계시의 책에 있는 모든 말씀을 낭독했다.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 가운데서, 여호수아가 온 회중-남자와 여자와 아이들, 그리고 그들과 여정을 함께한 외국인들에게 낭독해 주지 않은 말씀은 하나도 없었다. - P68
12-13 당신들을 만나려고 떠나올 때만 해도, 이 빵은 갓 구운 것처럼따끈따끈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빵 조각과 부스러기만 남았습니다. 갈라져서 기운이 포도주 부대도 처음 포도주를 담을 때는 새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우리의 옷과 신발도 멀고 험한 길을 오느라이렇게 누더기가 되었습니다." 14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살펴보고 그들의 말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 일에 대해 하나님께 여쭙지는 않았다.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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