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이 왔을 때, 그 백성은이집트에서 번성하여 수가 많아졌습니다. 마침내 요셉을 알지 못하는다른 왕이 이집트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 왕은 우리 민족에게 교활한정책을 써서 우리 조상들을 학대했으며, 갓난아기들을 내다 버리게 하여 살아남지 못하게했습니다.이때 모세가 태어났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여뻤습니다. 그의 부모는 그를 집에서 3개월 동안 몰래 키웠습니다. 그 후 어쩔 수 없어서 내다 버렸지만 바로의 딸이 데려가 자기아들로 길렀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세는 이집트 사람의 모든 지혜를배워 말과 행동에 유능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7:17-22) - P47
37 고대 이집트 원주민이던 18왕조의 아아메스 1세(Aahmes I, BC 1567)로 추정한다. 이집트 13왕조 이후 동방의 셈족인 힉소스(Hyksos)이 쳐들어와 왕은 나일강 상류 지방으로 추방되었다. 요셉이 섬긴 바로는 힉소스 왕조이다. 그 후 아아메스 왕은 힉소스족을 추방하고 왕조를 회복했으며 요셉을 비롯한 유대인들을 인정하지 않았다. - P47
그래서그들은아론에게우리를인도할신들을 우리를 위해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그들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얼굴을돌리시고 그들이 하늘의 별"들을 섬기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들의 책에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광야에서 40년 동안희생 제물과 곡식 제물을 내게 바친 적이 있었느냐? 너희는 몰렉 신의장막과 레판 신의 별을 섬겼는데, 그것들은 너희가 경배하려고 만든우상들이 아니었더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바벨론 저쪽으로 옮겨 버리겠다"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7:39-43) - P49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스데반에게 이를 갈았다. 그러나 스데반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보니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이 보였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사람의 아들이 서계신 것이 보입니다." - P50
사람들은 귀를 막고 큰소리를 지르면서 다 같이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그를 붙들고 성 밖으로 끌고 가 돌로 쳤다." 그리고 증인들은 옷을벗어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다." 사람들이 돌로 칠 때, 스테반이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아 주십시오!" - P50
그리고 무릎을 꿇고서 큰 소리로 외쳤다.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이 말을 하고 스데반은 잠들었다.(7:51-60)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의 장례를 치르고 그를 생각하며 통곡했다. 그러나 사울은 스데반을 죽인 사람들의 행위가 정당하다 여겼고, 교회를 없애려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끌어내 감옥에 넘기며 날뛰었다. 그날부터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아, 사도들 외에는 모두 유대 지방과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8:1-3)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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