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 그 누구도 살려 두지 않을 것이다. 모조리 멸망시키리라. 끝장을 내리라! 바빌론 전역이 부상자들로 뒤덮이고, 거리마다 시체들이 쌓일 것이다. 이스라엘과 유다를 과부라 여겼다면오산이다.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인 내가 이렇게 살아서 건재하다. 비록 그 땅을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죄로 가득 채운 그들이지만, 나는 여전히 그들에게 묶인 몸이다. 진다. - P439
그러나 ‘야곱의 분깃이신 분은 참되시다. 그분은 온 우주를 지으신 분, 이스라엘을 특별히 주목하시는 분이다. 그분의 이름이 무엇인가? 만군의 하나님이시다! - P441
‘내가 당한 만행을 바빌론도 당하게 하소서!‘ 예루살렘도 말한다. ‘내가 흘린 피의 값을 갈대아 사람들에게 물리소서!‘ 그때, 나 하나님이 나서서 말한다. ‘내가 너의 편이며, 너를 위해 싸운다. 내가 너의 원수를 갚아주겠다. 너를 위해 복수해 주겠다. 내가 그의 강을 다 말리고, 그의 샘을 다 막아 버릴 것이다. 바빌론은 폐허 더미가 될 것이며, 들개와 들고양이들이 먹이를 찾아 배회하는 곳, 쓰레기 투기장, 황폐한 유령마을이 될 것이다." - P444
49-50 바빌론은 반드시 망한다. 이스라엘의 전사자들에 대한 보상이다. 바빌론 사람들이 살육될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참혹한 살인 행각 때문이다. 그러나 참혹한 죽음을 모면한 너희 포로들아, 떠나라! 어서 빨리! 붙잡혀 간 먼 곳에서도 언제나 하나님을 기억하여라. 예루살렘을 늘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라." 51 너무나 오랜 세월, 수치와 조롱과 학대를 당하며 살아온 우리, 우리가 누군지조차 거의 잊었다! 마음을 추스를 수조차 없다. 우리의 옛 성소, 하나님의 집이 이방인들에게 짓밟혔다. "그래, 내가 안다. 그러니 나를 신뢰하여라." 하나님의 포고다. - P446
59마세야의 손자요 네리야의 아들인 스라야가 유다 왕 시드기야와함께 바빌론으로 갔을 때, 예언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할 일을 일러주었다. 때는 시드기야 사년이었다. 스라는 여행 관련 업무 책임자였다. 60-62 예레미야가 바빌론에 닥칠 모든 재앙을 작은 책자에 기록한 뒤, 스라야에게 말했다. "바빌론에 이르면, 이것을 사람들 앞에서 낭독하십시오. ‘오 하나님,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곳을 멸망시켜 인간이든 짐승이든 아무도 살 수 없는 영원한 불모의 땅으로 만들겠다고하셨습니다‘ 하고 읽어 주십시오. - P448
63-64 읽기를 마치면, 그 책자에 돌을 매달아 유프라테스 강에 던지고, 그것이 가라앉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가 내린재앙을 당한 뒤에, 바빌론이 저렇게 바닥으로 가라앉아 다시는 떠오르지 못할 것이다." - P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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