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땅에서 이를 악물고 돌아온 사람들이새로 건설할 이스라엘의 비전을 위해 과거 역사에서 자신들이 본받을만한 정면교사를 중심으로 역사를 다시 쓴 것입니다. 그래서 역대기에는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이야기나, 솔로몬이 이방 신전을 세운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역대기의 목적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따지는게 아니라 본받을 만한 정면교사가 무엇인지 제시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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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가나안 땅에서 이를 악물고 돌아온‘에서 문맥상 ‘가나안‘이 아니고 ‘바벨론 땅에서‘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