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오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에 감사의 제물을 바치며 큰소리로 외칠 것이다. ‘만군의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은 선하시다! 그분의 사랑은 다함이 없다. 내가 이 땅이 잃은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리라. 모든 것을 새롭게 하리라. 나 하나님의 말이다. - P385

25-26 자, 하나님의 응답이다. ‘내가 낮과 밤과 맺은 언약이 건재하고,
하늘과 땅이 내가 정한 대로 움직이는 한, 내가 야곱과 나의 종 다윗의 후손을 내치거나 다윗의 후손 중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을 다스릴 자들을 세우던 것을 그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잃은 것 전부를 되찾게 해줄 것이다.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이것이 나의 최종 결정이다." - P386

12-14 그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메시지를 주셨다.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이집트에서 종으로 있던 너희 조상을구해 주고 그들과 언약을 맺었다. 그때 내가 분명히 말했다. ‘네 동족 히브리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자신을 팔아 너의 종이 되더라도, 일곱 해째에는 그를 해방시켜 주어야 한다. 그가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으면, 이후에는 그를 자유롭게 풀어주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 조상은 내 말을 완전히 무시했다.
이 자리 - P388

17-20 그러므로 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내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너희 형제자매들을 풀어 주지 않았다. 그러니 이번에는 내가 너희를 풀어 주겠다. 하나님의 포고다. 너희를 전쟁과 염병과 기근이판치는 도살장에 풀어 주겠다. 너희를 공포의 주인공으로 만들겠다.
너희 모습을 보고 온 세상 사람이 무서워 떨 것이다. 나는 내 언약을어긴 자들, 송아지를 두 토막으로 가르고 그 사이로 걸어가는 언약의식으로 엄숙히 맹세한 언약을 이행하지 않은 자들, 그날 두 토막난 송아지 사이로 걸어갔던 유다와 예루살렘의 지도자, 왕궁 관리,
제사장과 나머지 백성 모두를,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적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독수리와 들개가 그들의 시체를 먹어 치울 것이다.
- P388

21-22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고관들도,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적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바빌론 왕의 군대가 잠시 물러가겠지만, 곧 다시 올 것이다. 내가 명령을 내려 그들을 다시 이 도성으로 불러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쳐들어와 이 땅을 점령하고 모두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 것이다. 유다 주변의 성읍들도 같은 운명을 맞을 것이다. 그 성읍들도 사람이 살 수 없는 곳, 텅 빈 곳으로 만들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389

1-2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세운 꼭두각시 왕 요시야의아들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아들 여호야긴을 대신하여유다를 통치하고 있었다. 그런데 왕과 신하와 백성은 하나님께서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주신 메시지에 조금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 P394

2"하나님의 메시지다. ‘이 성읍에 머무는 자는 누구든지 죽임을 당할 것이다. 칼에 찔려 죽거나, 굶어 죽거나, 병들어 죽을 것이다. 그러나 바빌론 사람들에게 투항하면 목숨을 부지할 것이다.‘
3 하나님의 분명한 말씀이다. ‘이 도성은 반드시 바빌론 왕의 군대에게 멸망당할 것이다. 그에게 점령당할 것이다."
4신하들이 왕에게 말했다. "부디, 이 자를 죽이십시오. 그가 살아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가 계속 저런 말들을 퍼뜨려서, 아직 도성에 남아 있는 군인과 온 백성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 자는 이백성이 잘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는 우리를 망하게 하려는 자입니다!" - P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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