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내가 멀리 바빌론 사람들의 땅으로 보낸 포로들은 최상품 무화과와 같다. 나는 그들이 거기서 좋은 대우를 받게 할 것이다. 그들을 잘 보살펴 다시 이 땅으로 데려올 것이다. 나는 그들을 세우고,
허물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심고, 뽑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나 하나님을 아는 마음을 주어, 그들은 내 백성이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들은 전심으로 내게 돌아을 것이다.
- P355

8-18 그러나 유다 왕 시드기야는 너무 썩어 먹을 수 없는 무화과와 같다. 나는 그와 그의 신하들을 썩은 무화과처럼 취급할 것이다. 이곳에 남은 생존자들과 이집트로 내려간 자들도 마찬가지다. 나는 온세상이 그들을 역겨워하게 만들 것이다. 그들은 혐오감을 주는 유랑자들이 될 것이며, 내가 쫓아 보낸 곳마다 사람들이 그들의 이름을욕으로 사용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전쟁과 기아와 염병으로 떼죽음을 당하게 하고, 내가 그들과 그들 조상에게 주었던 땅에서 완전히사라지게 만들 것이다." - P355

"유다 왕 아몬의 아들 요시야 십삼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십삼 년 동안! - 내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고, 나는 이른 아침부터밤늦게까지 매일 그것을 너희에게 전했다. 그런데 너희는 그 말을한 마디도 귀 기울여 듣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나뿐 아니라 끈질긴 예언자들을 쉼 없이 보내셨지만, 너희는 전혀 귀 기울이지 않았다. 예언자들은 너희에게 말했다.
- P356

‘돌아서라. 지금 당장, 한 사람도 빠짐없이! 너희 길과 악한 행실에서돌아서라. 하나님이 너희와 너희 조상에게 준 땅, 너희에게 영원히주려고 한 그 땅에서 살고 싶으면 돌아서라. 유행하는 신들을 좇지말고, 우상들을 추종하여 숭배하지 마라. 신을 만들어 파는 사업을벌여 나를 격노케 하지 마라. 위험하기 그지없는 불장난을 그쳐라!
그런데도 너희는 전혀 귀 기울여 듣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진노했다. 너희가 벌여 온 신 장사가 마침내 너희에게 화를 불러왔다.‘ - P356

12-14 칠십 년이 다 차면, 나는 바빌론 왕과 바빌론 나라의 죄를 물어벌할 것이다. 이번에는 그들이 황무지가 될 것이다. 나는 그 나라에행하겠다고 말한 모든 일을 이룰 것이다.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일,
예레미야가 그 사악한 민족들을 대적해 말했던 모든 일을 내가 낱낱이 이행할 것이다. 많은 민족과 대왕들이 바빌론 사람을 종으로 삼을 것이며,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했던 그대로 되갚아 줄 것이다.
그들은 결코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357

29 최악의 시간이 닥쳐올 것이다! 내가 나의 것으로 삼았던 이 도성에 대재앙을 내리기 시작했다. 빠져나갈 생각은 아예 마라. 너희는결코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칼이다. 온 세계의 모든 사람을 내리치는 칼이다!" 만군의 하나님의 포고다. - P358

2-3 "하나님의 메시지다. 너는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서, 유다 전역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러 오는 백성에게 전하여라. 내가 이르는 말을남김없이 전하여라. 한마디도 빼지 마라. 행여 그들이 듣고 악한 삶에서 돌이킬지 어찌 알겠느냐. 그러면 나는 그들의 악행을 벌하기위해 계획한 재앙을 다시 생각해 볼 것이다.
- P360

그들에게 전하여라. ‘하나님의 메시지다. 너희가 내게 귀 기울이기를 거부하고, 내가 분명하게 계시한 가르침을 따라 살기를 거부하고, 내가 끊임없이 보내는 나의 종과 예언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기를 계속 거부하면 한 번도 귀 기울인 적 없는 너희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나는 이 성전을 실로처럼 폐허로 만들 것이다. 이 도성을 온 세상의 조롱과 저주가 되게 할 것이다."  - P360

7-9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이 메시지를 전하자, 그곳에 있던모든 제사장과 예언자와 백성들이 들었다. 예레미야가 하나님이 이르신 모든 말씀을 남김없이 전하고 설교를 마치자, 제사장과 예언자와 백성들이 그를 붙잡고 소리쳤다. "너는 사형감이다!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이 성전이 실로처럼 폐허가 될 거라고 말하느냐? 이 도성 사람들이 다 전멸한다고?"
성전 안에 있던 백성 모두가 폭도처럼 예레미야에게 달려들었다. - P360

12-13 이번에는 예레미야가 군중이 보는 앞에서 고관들을 향해 말했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셔서, 여러분이 전해 들은 그 말씀 모두를이 성전과 도성을 향해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응답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을 바꾸고, 행위를 바꾸십시오. 하나님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십시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내리겠다고하신 재앙을 다시 생각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 P361

14-15 내 몸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 그것은 죄 없는 자를 죽이는 일이고, 여러분과 이 도성과 이곳 백성 모두가 그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나는 단 한마디도 내 생각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게 해야 할 말을 일러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예레미야가 아니라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은 것입니다." - P361

5-8 나는 땅과 사람과 세상 모든 짐승을 만든 이다. 나는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서 그 일을 했으며, 내가 만든 것을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자에게 주어 맡긴다. 현재 나는 그 땅 전체를 나의 종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맡겼다. 나는 들짐승들도 그에게 복종하게 했다. 민족들 모두가 그를 섬기고, 이후에는 그의 아들과 그의 손자를 섬기게될 것이다. 그러고 나면 그의 때가 다하여 세상이 뒤집힐 것이다. 그때 바빌론은 패자가 되어 종으로 전락할 것이다. 그러나 그 전까지는, 모든 나라와 왕국이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굴복하고 바빌론왕의 멍에를 받아들여 그것을 메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 민족은 내가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벌을 주어, 결국 내가 원하는 곳으로 끌고 갈 것이다. - P363

9-11 그러니 장래 일을 안다고 주장하며 너희더러 바빌론 왕에게 항복하지 말라고 말하는 자들, 곧 너희 예언자와 영매와 점쟁이들의말에 절대 귀 기울이지 마라. 그들은 뻔뻔한 거짓말을 늘어놓을 뿐이며, 너희가 그 말을 듣다가는 고향 땅을 떠나 멀리 포로로 잡혀가게 될 것이다. 내가 직접 너희를 너희 땅에서 쫓아 보낼 것이다. 그것이 너희의 최후가 될 것이다. 그러나 바빌론 왕의 멍에를 받아들이고 그가 시키는 대로 따르는 민족은 계속해서 자기 땅에서 생업을 돌보며 살 수 있게 할 것이다." - P363

하나님께서는 바빌론 쪽에 붙지 않는 모든 민족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바빌론 왕에게 복종하지 말라고 전하는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거짓 설교입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습니다. 나는 그 예언자들을 보낸 적이 없는데도, 그들은 내가 자기들을 보냈다고 주장하며 거짓 설교를 일삼는다. 너희가 그들의 말을 듣고 따른다면, 나는 너희를 이 땅에서 쫓아낼 것이다. 그것이 너희와 거짓말하는 예언자들의 최후가 될 것이다."
- P364

마지막으로 나는 제사장과 백성 전체를 향해 말했다. "하나님의메시지입니다. 여러분에게 계속 ‘우리를 믿어라. 탈취당한 하나님의 성전 기구들이 이제 곧 바빌론에서 되돌아올 것이다‘ 하고 말하는 예언자들의 설교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 거짓말입니다.  - P364

15-16 예언자 예레미야가 예언자 하나냐에게 말했다. "이보시오, 하나냐!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보내신 적이 없소. 그런데도 당신은 온 나라를 속여 당신의 거짓말에 넘어가게 했소! 그러니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시오. ‘내가 너를 보냈다고 주장하느냐? 좋다. 내가 너를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보내버리겠다! 감히 하나님을 거역하도록 선동했으니, 올해가 가기 전에 네가 죽을 것이다.‘
" 예언자 하나나는 그해 일곱째 달에 죽었다. - P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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