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친구 여러분, 내가 여러분의 기억을 다시 일깨워 드리니, 서로 사랑하십시오. 이것은 새로운 계명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기본 헌장을 되풀이한 것입니다. 사랑은 그분의 계명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을 하나로 줄여 말하면 이렇습니다. "사랑 안에서 삶을 경영하라." 이것은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것입니다. 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P815
누구든지 함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버리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을 버리는 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버지에게도 신실하고 아들에게도 신실한 사람입니다. - P816
"친구여, 악한 것과 짝하지 마십시오. 선한 것을 본받으십시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에 대해 기초적인 것조차 모르는 자입니다. - P818
그리스도인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자세는 유다가 말한 대로 "두 팔을 활짝 벌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강력한 경계 태세도 필요하다. 유다는 편지를 읽는 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격려한다. "여러분은 가장 거룩한 이 믿음 안에여러분 자신을 세우십시오.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한가운데 머무르고"(유 20절). 유다의 호루라기소리가 수많은 불행을 막았다. - P819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구원해 내셨지만, 나중에 변절자들을 모두 멸하셨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사악한 짓을 일삼기 위해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고 내팽개친 천사들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쇠사슬에 매여 캄캄한 곳에 갇혀 최후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과 똑같이 행하다가 성적인 황폐함에 빠진 소돔과고모라와 그 주위 도성들은 또 다른 본보기입니다. 그 도성들은 불타고 불타도 완전히 타서 없어지지 않는 형벌을 받음으로써, 지금도여전히 경고의 표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8 최근에 잠입해 들어온이 침입자들의 프로그램도 똑같습니다. 그들은 불륜을 일삼고, 법과 통치자를 거부하며, 영광을 진창으로 끌어넣습니다. - P822
그러나 저 침입자들은 자기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깔보고 조롱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만하고 짐승처럼 본능에 의지해 살다가, 스스로를 파멸시키고 맙니다. 나는 그들을 생각만 해도 진저리가 납니다! 그들은 가인의 길을 따라 걸었고, 탐욕 때문에 발람의 오류에 빠져들었으며, 고라처럼 반역하다가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 P822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 한가운데 머무르고, 두 팔을 활짝 벌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자비를 기다리십시오. 그것이야말로 영원한 생명, 참된 생명입니다! - P824
22-23 믿음 안에서 머뭇거리는 사람들을 너그러이 대하십시오. 잘못된 길을 걷는 사람들을 찾아가십시오. 죄지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쓰되 죄는 너그럽게 대하지 마십시오. 죄 자체는 아주 나쁜 것이기 때문입니다. - P824
예배는 네 동물들이 밤낮으로 쉬지 않고 찬송을 부르는 가운데 시작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우리 주님, 주권자이신 하나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분. 오, 합당하신 주님!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 영광을! 존귀를! 권능을 받으소서! 주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셨기에 만물이 창조되었습니다(계 4:8, 11). - P825
그리고 스물네 장로들이 함께 찬송을 부른다. 이 책의 중간쯤에서는 "구원받은 이들이 함께 서서 모세의 노래를 부르고 어린양의 노래를 부른다. 오, 주권자이신 하나님, 주님께서 하신 일이 크고 놀랍습니다! 모든 민족의 왕이시여,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 하나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누가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주님, 오직 주님만 홀로 거룩하시니모든 민족이 와서 주님께 경배합니다. 그들이 주님의 심판이 옳음을 알기 때문입니다(계 15:3-4). - P826
1세기 후반 목회자였던 밧모 섬의 요한은 예배에 마음을 둔 사람으로, 그의 최고 관심은 예배였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그의 환상은그가 밧모라는 지중해의 한 섬에서 어느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중에찾아왔다. 그는 육지에 있는 일곱 교회를 순회하며 돌보는 목회자로서, 그의 주된 임무는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 대한 응답인 예배는 사람들을 공동체로 모아 준다. 따라서 예배를 소홀히 하거나 왜곡하면, 공동체는 혼란에 빠지거나 몇몇 사람들의 횡포에 시달리게 된다. - P826
나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를 적어 보냅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하나님께서, 또 그분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이, 또 충성스런 증인이자 죽은 자들 가운데서처음 살아나신 장자이자 지상의 모든 왕을 다스리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 P829
8 주님께서 밝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나는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하나님이다. 나는 주권자다." 9-17 예수 안에서 여러분과 함께 시련과 그 나라와 열정 어린 인내에참여해 온 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 곧 예수의 증언 때문에 밧모라하는 섬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일요일이었고, 나는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뒤에서 나팔소리처럼 우렁차고 쩡쩡한 큰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가 보는 것을 책으로 기록하여라. 그리고 그 기록한 것을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나는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아섰습니다. - P830
일곱 별은 바로 일곱 교회의천사들이며, 촛대의 일곱 가지는 바로 그 일곱 교회다." - P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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