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삭개오는 예수님과 사람들이 함께 지나가는 무리들보다 더 앞으로 먼저 달려가서, 길 옆에 있는 돌무화과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는 거기서, 예수님께서 지나가실 때에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것이다. - P232
잠시 후 삭개오가 기다리고 있는 그 장소로 예수님께서 오셨다. 그런데 갑자기 삭개오가 올라가 있는 돌무화과나무 아래쯤 오시더니 예수님께서는 위를 쳐다보시고 삭개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삭개오 형제님! 어서 내려오세요! 오늘 내가 꼭 형제님의집에서 하룻밤을 머물러야겠습니다!" - P232
이제 삭개오는 예수님 앞에 서서 이렇게 고백했다. "보세요! 주님! 제가 가진 재산의 절반을 처분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삶을 살겠습니다. 또한 제가 누구의 것이라도 속여서 빼앗은것이 있다면 4배로 갚으며 사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제 저는 소유중심의 삶에서 관계 중심의 삶으로 바꾸고, 얻기만 하는 인생에서나누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 P232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삭개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바로 오늘, 하나님의 구원이 이 가정을 바로잡았고, 하나님 나라가 이 집에 임했습니다.이사람 역시 아브라함의 아들이었고, 이제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되었습니다. - P232
바로 이런 목적으로 참 사람의 아들인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일니다. 바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 파괴된 영혼들을 찾아서 구원하고,회복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 P232
주님을 만난 후에는(오늘 본문을 잘 살펴보라. 예수님은 삭개오에게 무엇도요구하지 않으셨지만 삭개오 스스로 결단했다), 그분을 자기 영혼의 집에모시고 자신이 잘못한 것을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회개하고 자신이 지금까지 소유 중심으로 살았던 삶에서 대전환을 이루어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위해 섬기고 사랑하는 관계 중심의 인생으로 철저하고 능동적으로 살아내는 사람을 말이다. - P234
물론처음부터그런위대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든지삭개오처럼 단호한 결심을 통해 자신의 인생 후반부를 아름답게변화시킬 수는 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찾아 오셨기 때문이다. - P235
"하나님! 오늘은 용기를 내어 주님 가시는 길에서 기다리려고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알아보시면 밝게 인사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이름을 부르시면 기쁘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제 영혼의 집에 찾아오시면 기꺼이 환영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저에게 찔림을 주시면 즉시 회개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감동을 주시면 즉시 순종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기대하시면저의 모든 것을, 저의 생명이라도 드리겠습니다. - P235
저는 오늘 삭개오처럼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늘 저에게 하시려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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