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 하나님께서 설명해 주셨다. "내가 바로 이렇게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없앨 것이다.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살면서, 온갖 우상들을 섬기고 예배하는 저 사악한 군상들을 모조리멸할 것이다. 그들이 그 낡은 바지만큼 썩었다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다. 바지가 사람의 몸을 보호해 주듯이, 나는 지금껏 온 이스라엘의 가문을 보호하고 돌보아 주었다." 하나님의 포고다. "그들이 나의 백성이라는 것, 내가 온 세상에 내보이며 자랑할 내 백성이라는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들은 내 말을한마디도 따르지 않았다. - P319
13-14 그러면 너는 이렇게 대답하여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잘 보아라. 나는 이 나라에 사는 모든 자를-다윗 보좌에 앉아다스리는 왕과 제사장과 예언자와 예루살렘 주민 모두를 포도주로 가득 채워 취하게 만들 것이다. 그런 다음에, 그들 곧 포도주로가득한 병들을 박살낼 것이다. 오래된 것이든 새것이든,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 무엇도 나를 막지 못할 것이다. 눈곱만큼의 동정이나자비나 긍휼도 베풀지 않을 것이다. 그 술 취한 병들, 최후의 하나까지 모조리 박살날 것이다!" - P319
15-17 그때 내가 말했다. 들어라. 귀 기울여 들어라. 너희 길을 고집하지 마라! 이는 다름 아니라 하나님의 메시지다. 하나님 앞에서 너희 삶이 빛나게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빛들을 모두 꺼 버리실 것이다. 너희는 어두운 산길을 걷다가넘어지고 말 것이다. 늘 있을 것이라고 여겨 온 빛이 꺼져 버리면온 세상은 암흑천지가 될 것이다. 백성들아, 너희가 그래도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호나는 홀로 떠나서 너희를 위해 울 것이다. 너희의 그 고집스런 오만 때문에 울 것이다. 비통한 눈물이, 쓰라린 눈물이내 눈에서 강처럼 흘러내릴 것이다. 하나님의 양들이 결국 포로가 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 P320
하나님의 포고다. "이는 네가 나를 잊고, 바알이라는 터무니없는 거짓 신을 따랐기 때문이다. 그렇다. 내가 너의 옷을 찢어발기고, 온 세상이 보는앞에서 너의 치부를 드러내어 수치를 당하게 할 것이다. 이신, 저 신을 찾아다니던 너의 강박증, 이남신, 저 여신과 놀아나던 너의 더러움이 폭로될 것이다. 어제는 언덕의 이 신, 오늘은 들판의 저 신, 너는 날마다 다른 신들과 놀아나고 있다. - P321
그저 멀찍이 서서 보고만 계십니까? 하나님, 주께서는 여기에 계십니다. 지금 여기에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주님은 저희가 누구인지 아십니다. 주께서 저희에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한국부디 저희를 이 궁지 속에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10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백성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들은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지 아무 고민도 하지 않은 채그저 이 길 저 길로 방황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다. 그러니 내가 그들의 죄를 지적하고 그 죄를 벌한 다음에, 그들과 완전히 절교할 생각이다." - P323
11-12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라. 그들이 식사를 거르며 기도한다 해도, 나는 그들의 말을절대 듣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갑절로 기도하고 온갖 종류의 가축과 곡물을 헌물로 가져온다해도, 나는 그것들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전쟁과 기근과 질병으로 그들을 끝장내 버릴 것이다." 13 내가 말했다. "그러나 주 하나님! 설교자들은 늘 그들에게, 만사가잘될 것이라고, 전쟁도 없고 기근도 없을 것이니, 아무 걱정도 하지말라고 말합니다." - P323
저희 조상들이 정말 잘못했음을 인정합니다. 저희가 범죄했습니다. 그들도 범죄했습니다. 저희 모두가 주께 범죄했습니다! 주님의 명예가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저희를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주님의 영광스런 성전을 버리지 마십시오! 주님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저버리지 말아주십시오! 저 이방 민족들의 우상이 과연 비를 일으킬 수 있겠습니까? 하늘이 저절로 비를 내려 땅을 적실 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런 일을 하시는 분은, 오직 주 하나님뿐이십니다. - P325
그러므로 저희는 주님을 바라고 기다립니다. 모든 것을 만드시고, 위모든 일을 행하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 P325
3-4 나는 네 가지 벌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전쟁터에서 죽을것이며, 개들이 그 시체들을 물어뜯다가 버릴 것이다. 그러면 독수리들이 나머지를 말끔히 발라 먹고, 하이에나들이 남은 뼈를 갉아먹을 것이다. 온 세상이 보고 경악할, 실로 끔찍한 광경이 벌어질 것이다. 이 모든 재앙은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예루살렘에서 저지른 죄 때문이다. - P326
6-9하나님의 포고다. "네가 나를 버렸다. 기억하느냐? 네가 내게 등을 돌리고 떠나갔다. 그러니 이제 내가 너를 붙잡아 세게 내려칠 것이다. 너를 봐주는 일에도 이제 지쳤다. 내가 너를 사방으로 던져,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처럼 흩어지게 만들었다. 네가 가진 전부를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너는 그 무엇으로도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 P326
1내게 임한 하나님의 메시지다. 2-4 "예레미야야, 너는 결혼하지 마라. 이 땅에서 가정을꾸리지 마라. 내가 이 나라에서 태어날 모든 아이, 그들을 낳을 모든어머니, 아버지들에게 죽음을 선고했다. 죽음이 전염병처럼 만연하리라. 죽어도 애곡해 주는 자, 매장해 주는 자 없이 바깥에 배설물처럼 버려져 악취를 풍기며 썩어 갈 것이다. 칼에 죽고 굶주려 죽은 그들의 시신은, 썩은 고기를 뜯어 먹는 까마귀와 잡종 개들의 먹이가될 것이다!" - P329
10-13 네가 이런 말을 이 백성에게 전하면 그들이 물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말씀하시겠는가? 무엇 때문에 우리를 그런 재앙으로 위협하시겠는가? 우리가 범죄자인가? 우리가 하나님께 대체무얼 잘못했기에, 우리를 그런 식으로 대하신단 말인가?‘ 그러면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여라, ‘그것은 너희 조상들이 나를 저버리고내게서 아주 떠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상에 홀딱 빠져 그것들을숭배하고 따르면서, 나를 무시하고 내가 하는 말은 한 마디도 듣지않았다. 그런데 너희는 그들보다 더하다! 가서 거울을 들여다보아라. 너희 모두는 그저 내키는 대로 살면서, 나를 바라보기를 거절했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없애 버리려고 한다. 너희를 이 땅에서 쫓아내고, 낯선 먼 나라에 던져 버릴 것이다. 거기서라면 너희가 애지중지하는 우상들을 마음껏 숭배할 수 있을 것이다. 안심하여라. 내가더는 너희를 귀찮게 하지 않을 테니.‘ - P330
14-15 "그런데 이것 역시 기억하여라. 누구도 ‘이스라엘 이집트에서구해 내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라고 말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그때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북쪽 땅에서 다시 데려오신 하나님, 그들을 흩으셨던 곳에서 다시 데려오신 하나님께서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나는 처음 그들의 조상에게 주었던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리고 올 것이다." - P330
16-17 "이제, 다음에 일어날 일에 주목하여라. 나는 많은 어부들을러 모을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그들이 나가서 내 백성을 물기 잡듯 잡아들여 심판할 것이다. 또 내가 많은 사냥꾼들을 보낼 것이다. 그들이 나가서, 모든 산과 언덕과 동굴들을 샅샅이 뒤져 내 브성을 찾아낼 것이다. 내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할 것이다그들 가운데 누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그들의 죄 가운데 무엇 하나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 P331
21 "잘 보아라. 내가 이제 이 아둔한 백성을 가르칠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할 것이다. 그들에게내가 누구인지, 무슨 일을 행하는지 가르칠 것이다. 내 이름-하나님, 곧 ‘스스로 있는 자‘의 의미를 가르쳐 알게 할것이다 - P331
7-8 그러나 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언제나 하나님을 붙드는 자는 복이 있다. 그들은 에덴에 심긴 나무 같아서, 강가에 깊이 뿌리를 내린다. 폭염을 만나도 걱정할 것 없고, 잎사귀 하나 떨어지지 않는다. 가뭄에도 끄떡없고, 철 따라 신선한 열매를 맺는다." - P333
9-10 "사람의 마음이란 형편없이 시커멓고 기만적이어서, 아무도 풀 수 없는 퍼즐 같다. 그러나 나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탐색하고, 그 생각을 살핀다. 나는 사람의 중심과사태의 근원을 꿰뚫는다. 나는 사람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 실상을 본다." - P333
24-26 그러나 이제 내가 이르는 말을 귀담아들어라. 너희 일을 하느라, 이리저리 바쁘게 돌아다니며 안식일을 더럽히던 것을 멈추어라. 안식일에 평일처럼 장사하던 것을 멈추고 그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그러면 다윗의 보좌를 이어받은 왕들과 그 신하들이 계속해서 말과마차를 타고 이 문을 출입하게 될 것이다. 유다의 백성과 예루살렘의 주민들도 계속 이 문으로 다니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이 늘 사람들로 북적거릴 것이다. 유다 너머 사방에서, 베냐민 지방에서, 예루살렘 교외에서, 작은 언덕과 산과 사막들로부터 사람들이 몰려올 것이다. 그들이 온갖 종류의 예물-짐승과 곡식과 향료와 감사 예물- 을 들고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와 경배를 드릴 것이다. - P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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