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나드 한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300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 P20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P208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가식적인 상식보다 더 귀한 고통스러운 진리를 직면해야만 한다. 단순히 좋고 옳은 것(Good)보다 하나님의 뜻(Best)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들의 손가락질이나 오해를, 그리고 자신의 고정관념과 습관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 P209

우리의 알량한 상식을 빨리 버리자! 그것이 사람들 앞에서는옳아 보이고 자신을 위대해 보이게 만들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참으로 가식적이고 교만한 것이다. 불편하고 속상하더라도진짜 진리 앞에 바로 서자! 그리고 회개하여 삶을 바꾸자! 그래서가룟 유다 같은 피상적인 종교인에서 향유 부은 여인을 닮은 참된신앙인의 자리로 올라가자! - P210

"하나님! 우리는 상식선에서 신앙을 멈출 때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상식은 우리의 감정과 이성과 경험의 기준일 뿐입니다.
어서 빨리 불편하더라도 진리의 수준으로 올라가게 하소서! 우리의 가식적인 종교성이 사라져 버리고 고통스러운 진리를 품에 안고 누릴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게 하소서!  - P210

가룟 유다처럼 누구에게나 옳아 보이는 말이 아니라, 향유 부은 여인처럼 예수님께인정받는 행함과 삶이 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울러 우리에게미움받을 용기와 고통스러운 진리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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