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나의 제자인 여러분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이세상의 돈을 잘 사용해서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의 친구와 이웃으로 만드십시오. 그러면 이 세상의 돈이 사라지는 때에, 여러분의친구와 이웃이 된 그 사람들은 여러분을 영원한 집으로 초대해서머물게 해 줄 것입니다.  - P201

아주 작은 것에 신실한 사람은 당연히 큰것에도 신실하며, 가장 작은 것에 불의하면 아주 큰 것에도 불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자 된 여러분이 이 세상의 유한하고 물질적인 것들을 신실하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누가 하늘나라의 영원하고 궁극적인 것들을 맡기겠습니까?  - P201

마찬가지로 제자 된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다른 이들의 것을 맡아 신실하게 관리하지 않는다면, 그 누가 하늘나라에서 진정으로 여러분 자신의것이 될 것들을 주겠습니까?" - P201

오늘 읽은 누가복음 16장은 많은 사람에게 쉽게 읽히지 않는어려운 본문이다.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이 청지기가 한 일
"이 정말 잘한 일인가? 혹은 우리도 이렇게 하라는 말인가?" 하는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그는 분명히 거짓말을 했고 주인을 속였다.
그런데도 그는 칭찬받았으며 심지어 그 불의한 청지기가 한 행동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도전적으로 사용하신다.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 것일까? - P203

예수님은 절대로 불의한 청지기가 한 것처럼 우리도 하라고말씀하지 않으신다. 중요한 것은 불의한 청지기가 보여준 패턴이며, 방향성이다. 그는 자신이 가진 마지막 기회를 극단적으로 활용했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적인 가능성을 혁명적으로 이용했다. 그 이유는 그가 자신에게 다가올 다음 시간, 즉 미래를 철저하게 대비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 P20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불의한 청지기의 모습을 직설적으로 본받으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본받으라고 하신다. 믿음의 사람들은 바로 이 불의한 청지기가 한 내용이 아니라, 패턴과 방식에 있어서 더욱 미래 지향적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 P203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지만 너무나 상식적이고 단세포적인 태도로 종교 생활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월요일에 시험이 있어서주일에 예배를 드릴 수 없고, 회사에 일이 많아서 당분간 말씀을읽을 수 없다고 한다. 너무 멀어서 나올 수 없고, 너무 바빠서 참여할 수 없다고 한다. 처음 나왔고 아는 게 없어서 못하겠다고 하고,
오래 다녔고 자신과 수준이 맞지 않아서 안 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보다 더 못한 사람, 우리가 죄인 취급하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 우리를 부끄럽게 하신다.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비상하고 혁명적으로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이 세상 사람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방식보다 더 신실하면서도 혁명적인 태도로 위대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 P204

그런데 당신의영원한 미래를 위해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는 어떻게사용되고 있는가? 우리는 오늘 본문을 읽으며 지극히 하찮고 게으른 미래성을 가진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야 한다. 조용히 눈을감고 제대로 기도해 보라. 계속 이렇게 살 것인지, 아니면 혁명적인 방법으로 미래를 바꿀것인지 - P204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작고소중한 일들과 부어주시는 부담감 속에서 하나님의 기대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주님을 의지하여 용기를 낼 때 다가올 혁명적인 미래를 준비하게 하소서! 오늘도 위대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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