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의 메시지가 이같이 내게 임했다. "어떤 남자의 아내가그를 버리고 떠나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본남편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녀를 다시 받아 줄 수 있겠느냐? 이는 땅 전체가 들고 일어날 일이 아니냐? 네가 한 짓이 바로 이와 같다. 너는 이 신 저 신 쫓아다니며 매춘부 짓을 했다. 그래 놓고서, 이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돌아오고 싶어 한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76
그래도 너는 전혀 당황하는 빛이 없다. 매춘부처럼 뻔뻔한 너는마치 아무 잘못이 없다는 듯 행동한다. 그러면서 뻔뻔스럽게 외친다. ‘나의 아버지! 제가 어렸을 때 주님은 저를 돌보아주셨습니다. 왜 지금은 아닌가요? 쉬지 않고 계속 화만 내시렵니까?‘었다. 툭하면 네가 하는 말이다. 그러나 너는 쉬지 않고 계속 죄를 짓는다." - P277
6-10 요시야 왕이 다스릴 때에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변덕쟁이 이스라엘이 언덕마다, 숲마다 찾아다니며 매춘 행위를 벌여온 것을 보았을 것이다. 나는 그녀가 할 만큼 한 다음에는 돌아오리라 여겼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녀의 동생, 배신자 유다는 언니가 하는 짓을 지켜보았다. 내가 그 행실 나쁜 변덕쟁이 이스라엘을 이혼장을 들려 쫓아낸 것도 지켜보았다. - P277
그러나 배신자 유다는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밖으로 나가 더 과감하게 매춘행위를 벌였다. 그녀는 저급하고 음란한 종교를 오락물과 유흥거리로 삼으면서, 닥치는 대로 정신 나간 짓과 불경한 짓을 벌였고, 나라 전체에 썩은내가 진동하게 만들었다. 이 모든 일을 벌이면서 배신자 유다는 이따금 시늉만 했을 뿐,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77
12-15 ‘변덕쟁이 이스라엘아, 돌아오너라. 나는 네게 벌주기를 주저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사랑하기로 굳게 마음먹었다. 나는 노했지만, 나의 노는 영원하지 않다. 그저 너의 죄를 시인하기만 하여라. 네가 감히 하나님을 무시했던 것. 나의 말에 귀를 막은 채외간 남자들을 음란한 종교 숲에 끌어들여, 외내키는 대로 난잡한 짓을 벌인 것을 시인하여라." 하나님의 포고다. - P278
방황하는 자녀들아, 돌아오너라!" 하나님의 포고다. "그렇다. 내가 너희의 참된 남편이다. 내가 너희를 한 사람씩 뽑을 것이다. 성읍마다 한사람씩, 지역마다 두 사람을 뽑아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올 것이다. 그리고 내 뜻대로 다스리는 선한목자 같은 통치자들을너희에게 보내 주리라. 그들이 명철과 지혜로 너희를 다스릴 것이다." - P278
16 하나님의 포고다. "너희는 이 땅에서 수가 늘고 번성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누구도 ‘아, 좋았던 옛날이여! 언약궤가 있던 시절이여!‘ 라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좋았던 옛날‘이라는 말조차 떠오르지 않을것이다. 궤가 있던 시절, 좋았던 옛 시절은 지나간 과거가 될 것이다. 17이제, 예루살렘이 새로운 궤가 되고, 하나님의 보좌가 될 것이다. - P278
19-20 "너희가 내게 돌아오면 이런 말을 해주리라 생각했었다. ‘좋다! 너희를 다시 가족으로 받아주겠다. 너희에게 최고로 좋은 땅, 뭇 민족들이 부러워 죽을 땅을 주겠다.‘ 나는 너희가 ‘사랑하는 아버지!‘하며 내게 와서, 다시는 나를 떠나지 않는 모습을 그렸었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남편을 배신하고 떠난 여인처럼너희, 이스라엘 가문 전체가 나를 배신했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79
1-2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진심으로 내게 돌이켜야 한다. 지니고 있던 역겨운 것들을 모두 없애 버리고, 더 이상 나를 떠나 방황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러면 너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라는 말로진실과 정의와 공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뭇 민족들이 더불어 축복을 받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을 우러러보게 될 것이다." - P280
15-17 이것은 무엇이냐? 단에서 오는 사자인가? 에브라임 언덕에서 오는 흉한 소식이로구나! 사람들에게 알려라. 예루살렘 전역에 그 소식을 전하여라. "먼 곳에서 침략자들이 들이닥친다. 유다 성읍들을 치겠다고 함성을 질러 댄다. 뼈다귀를 향해 달려드는 개처럼, 그들이 유다를 덮칠 것이다. 왜 그런지 아느냐? 유다가 내게 반역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83
지금 들리는 이 소리는 무엇인가? 산고 중인 여인의 고통소리, 첫째 아이를 낳고 있는 여인의 비명소리다. 숨을 헐떡이며 도움을 청하는딸 시온의 울음소리다. "제발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P285
3-6 그러나 주 하나님은진실을 찾으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는데도, 그들은 정신 차리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그들을 연단하셨는데도, 그들은 훈육을 거부했습니다. 바윗돌보다 고집 센 그들, 도무지 바뀌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좋다. 저들은 그저 가난뱅이에 무지렁이 민초일 뿐이다.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기도하는 곳에도 나가지 않는 자들이다. - P286
그러니 이제, 지체 높은 가문의 사람들을 찾아그들과 이야기해 봐야겠다. 그들이라면 이 일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알고 있을 것이다. 사태를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들 역시 제멋대로 빗나가는 반역자들이었습니다! - P286
산속의 사자나 들의 늑대, 길가를 배회하는 표범처럼, 침략자들이 곧 달려들어 우리를 죽일 태세입니다. 거리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백성들의 죄가 하늘 높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반역 행위가 셀 수조차 없는 지경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P287
10-11 포도원에 가서, 늘어선 포도나무들을 찍어 쪼개라그러나 전부 그렇게 하지는 말고, 몇 그루는 남겨 두어라. 그 포도나무에서 자라난 가지들을 쳐내 버려라! 그것들은 하나님과 무관하다! 그들 유다와 이스라엘은, 거듭하여 나를 배신했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88
12-13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거짓말을 퍼뜨렸다. 그들은 말했다. ‘하나님은 신경 쓸 것 없다. 우리에게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기근도 전쟁도 없을 것이다. 예언자들은 말쟁이일 뿐이다. 터무니없는 말이나 늘어놓는다." - P288
18-19 하나님의 포고다. "비참하기 이를 데 없는 지경에 처하겠지만, 그러나 완전히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일을 행하십니까?‘라고 사람들이 묻거든, 이렇게 일러 주어라. ‘행한 그대로 당하는 것이다. 너희가 나를 떠나 너희 나라에서이방 신들을 섬겼으니, 이제 너희가 그들 나라에서 이방인들을 섬겨야 한다‘ - P289
그들은 ‘우리 하나님, 봄과 가을에 비를 주시고계절을 일정하게 순환시키시며해마다 추수를 허락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위해 만사를 원활하게 하시는 그 하나님을우리 삶으로 어떻게 높여 드릴까?‘ 생각해본적 없다. 당연한 일이다! 너희의 악한 행실이 너희 눈을 가렸기 때문이다. 너희에게서 나의 축복이 먼 것은 너희 죄 때문이다. - P290
9 만군의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다. "이제 시간이 되었다! 포도를 따거라. 심판을 행하여라.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것들을 모조리 수거하여라. 그 포도나무들에게 다시 가서, 포도알 하나 남기지 말고 모조리 따거라." - P292
우리와 상관없다.‘ 그래서 이제 나는 뭇 민족들을 증인으로 부를 참이다. ‘증인들아, 이제 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보아라! 땅아, 주목하여라! 이 공문을 똑똑히 보아라.‘ 이제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릴 것이다. 감히 나를 상대로 벌인 게임이 어떻게 끝나는지 알게 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말을 하나도 듣지 않았다. 나의 가르침을 멸시했다. - P294
27-30 하나님께서 내게 이 임무를 맡기셨다. "내가 너를 내 백성의 심사관으로 삼아, 그들의 삶을 심사하고 무게를 달아 보게 했다. 하나같이 얼간이며 고집불통인 데다가속속들이 썩어빠진 그들고열의 용광로 속에 넣어도모양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다. 제련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소용이 없다. 어떻게 해도 그들 안의 악을 빼낼 수가 없다. 사람들은 그들을 포기하고, 그들의 하나님이 버린 ‘폐석‘이라 부를 것이다." - 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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