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의 입구이며 하나님 나라의방식인 ‘좁은 문 안으로 들어가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주인께서 일어나셔서 그 좁은문을 닫는 때가 올 것입니다.  - P181

그때 여러분이 문밖에서 아무리 문을 두드리며 ‘주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주세요!‘라고 소리쳐도, 그분은 여러분에게 ‘나는 너희들이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 무엇을하던 사람들인지 전혀 모르겠다‘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러면그때, 여러분은 ‘우리가 주님 앞에서 함께 식사 교제도 했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여러 가지 사역도 했습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 P182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향해 이런 평가를 쏟아내실 것입니다. ‘나는 너희들이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했는지 전혀모르겠다. 너희들이 모임에 와서 밥만 먹고 갔지, 언제 성도 간의깊은 교제나 말씀의 적용을 했느냐? 너희들이 사역을 하러 와서억지로 시간만 채우고 갔지, 언제 진정한 섬김과 복음의 통로가되었느냐? 그것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했던 것들로, 하나님 나라의 의로움(옳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짓거리들이었다.  - P182

그러므로 정신차리십시오!하나님나라에 전혀 합당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가장 합당한 사람이될 것이고, 반대로 하나님 나라에 가장 합당할 것처럼 보이던 사람이 전혀 합당하지 않은 사람으로 판명되는 대역전이 일어날 것입니다!" - P183

한국 사람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전도하면서 또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느낀 아픔 중의 하나는 다들 신앙을 무슨타이틀로 알고 있고, 그 타이틀이 주는 확신적 과거에 머무는 것이 자연스럽게 미래를 보장해 주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 P184

그 긴장과 수고는 나를 더욱 목사로 살게 하는 확신 이상의 생명력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말하는 이런 긴장과 생명력을 무엇이라고 표현했는가? 2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 P185

누군가는 어설픈 태도로 ‘그럼 마지막에 가 봐야 아는 건가요?‘라고 물어볼지도 모르겠다. 아니! 왜 굳이 마지막까지 가 봐야아는가? 이것은 바로 지금 오늘 여기서 당신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좁은 길로 걷는가에 달린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서 자기를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말씀의 길로 헌신의 길로 순종의 길로 가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 P185

오늘 좁은 길을 걷는 사람은 당연히 내일도 좁은 길을 걷는다. 그러므로 내가 과거에 어떤 신분과 업적을 달성했는지만 말하지 말라! 바로 이 시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이 질문에 진심으로 바르게 대답하고 살아라! 당신은 오늘도주님을 따라 그 좁은 길로 가고 있는가? - P185

"하나님! 우리는 너무나 자주 과거의 사람으로 삽니다. 과거의상처를 무기로 삼기도 하고, 과거의 업적을 영원한 자랑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을 초월해 계신 하나님, 언제나 오늘이신하나님 앞에 우리의 신앙도 현재형이 되게 하소서!  - P186

우리 앞에 보이는 많은 길들 중에서 주님이 걸어가신 좁은 길을 볼 수 있도록눈을 열어 주시고, 그 좁은 길로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힘을주시옵소서! 어설픈 확신이나 불안한 두려움의 신앙이 아니라 생명력 넘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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