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7그러나 시혼은 이스라엘이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군대를 소집하여 광야로 진격해 왔다. 그는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맹렬히 싸워 그를 무찌르고, 아르논에서 얍복, 곧 암몬의 경계에 이르기까지 그의 영토를 점령했다. 그들은 거기서 멈추었는데, 암몬의 경계가 요새화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헤스본과 그 주변 모든 마을을 포함한 아모리 사람의 모든 성읍을 점령했다. 헤스본은아모리 왕 시혼이 다스리던 수도였다. 시혼은 모압의 이전왕을 공격해서 북쪽으로 아르논 강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영토를 빼앗은왕이다. - P412
33 그들은 북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바산 길로 나아갔다. 바산 왕 옥이 모세와 맞서 싸우려고 자기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에드레이로진격해 왔다.
3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그와 그의 온 백성과 그의 땅을 네게 선물로 주겠다.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왕 시혼에게 한 것처럼, 그를 처치하여라."
35 그들이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온 백성을 치니, 살아남은 자가하나도 없었다. 이스라엘이 그 땅을 점령한 것이다. - P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