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명령하셨다. "여러분은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허리에는 항상 띠를 띠고 여러분이 가진 등불은 항상 불을 밝힌 상태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치 (누군가의) 결혼식에 참석하고자 집을 떠났던 주인이 언제라도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즉시 문을 열어줄 수 있는 하인처럼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 P175
그러므로 여러분도 항상깨어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전혀 생각지도 않고, 예상치도 않은 시간에 참 사람인 하나님의 아들이 다시 올 것입니다." - P176
기다림이란 곧 준비되어있음이라는 것! 기다림이란 단순히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수동적 대기 상태가 아니라, 다가오는 순간을 언제라도 잡아챌 수있도록 힘을 기르고 초점을 맞추고 있는 능동적인 준비 상태인 것이다. - P177
코로나가 시작하고 어디선가 성경에도 없는 메시지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하면서. 출처도 명확하지 않고, 무엇보다 비성경적인 그 내용은 어떤 복음성가의 가사가되면서 각종 SNS와 설교 시간에도 분별없이 사용되었다. 하지만그 어떤 것도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다. 모든 시간과 사건에는의미가 있으며, 우리는 그 시간을 통해 준비되어야 한다. 그것이바로 그 시간 속에서 기다린다는 의미다. ㄱㅇ하는 존들의 - P177
모든 시간과 사건에는의미가 있으며, 우리는 그 시간을 통해 준비되어야 한다. 그것이바로 그 시간 속에서 기다린다는 의미다. - P177
준비하려면 깨어 있어야 하고 준비하려면 지식이 있어야 하며 준비하려면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준비된 사람이 거의 없다. 전도사들은 목사가 되면 한다고 하고, 성도들은 직분을 맡으면 하겠다고 한다. 대다수의 부모들이 자녀를 낳기만 하지 좋은 부모가 될 준비는 전혀하지 않는다. - P177
무엇보다 사람들은주님 다시 오실 그날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 훌륭한 부모는 자녀의 미래를 예상하고 준비하며, 훌륭한 지도자는 다가오는 계절과풍랑을 예측하고 미리 준비한다. 우리 인생에는 후반부가 있으며,누군가는 중요한 자리로 나아가게 된다. - P177
그리고 무엇보다 분명히주님께서 다시 오신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누구란 말인가? 왜다 알고 있는데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는가? 어째서 어설픈 태도로 소중한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가? - P178
사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는 절기다. 그냥 수동적으로시간을 죽이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해도 당연히 부활절은 온다. 하지만 능동적으로 그 시간들을 준비하며 매일 깨어 있는 성도만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그대는 지금 진정으로기다리고 있는가? 그대는 지금 진정으로 준비되어 있는가? - P178
"하나님!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지만,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다른 내일이 온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언제라도주님께서 저의 이름을 부르실 때,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대답할 수 있게 하소서! - P178
꼭 어떤 자리를 맡아야만 그 일을 해낼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무슨 일이든 주님께서 맡겨주실것을 기대하며 깨어서 준비하게 하소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주님, 우리를 위해 준비하시는 주님을 향해, 우리도 진정으로 기다리고, 진정으로 준비되어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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