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 주 안에서즐겨 바보 되고, 주 위하여 기뻐 손해 보라는 인생훈을 가슴에 새기고이를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하나님을 믿고 싶어질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잠 16:7 - P57

그러므로 믿는 가정에서는 부모, 특히 어머니가 하나님의 말씀을모하고 힘써 외워서 자녀에게 어려서부터 예수님의 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 P58

성경을 암송하다 보면 자녀교육은 물론이거니와 먼저 어머니 자신이 말씀의 참맛을 깨달아 중생의 체험을 하고 인격이 변하면서 남편과자녀, 이웃까지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보다 더욱 바람직한 것은 태교를 말씀암송으로 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도한 암송학교의 한 집사님은 교육을 마치면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다시 아기를 가져 말씀암송으로 태교해서 낳아보고 싶은 마음이에요"라고 했습니다. - P59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 - P60

곧특효를선전하는 약물이나 한두 번의 특별 처방으로 건강을 누리려 한다. 반면에 운동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마태복음 7장13,14절 말씀이 떠오른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P61

 물론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처음이 힘들었을뿐, 일단 체질화되고 나니 이 지속적인 노력이 이제는 삶의 건전하고 유익한 리듬이 되어버렸다. 이는 자원하여 만든 나의 ‘거룩한 매임‘이다.
일주일 중 4-7일은 새벽예배에 가고 돌아오는 4.5킬로미터를 신나게걷는다. 새벽 공기의 신선함을 만끽하며 양팔을 90-180도까지 흔들며빨리 걷는다. 몸을 움직이며 입으로는 말씀을 암송하니 도랑 치고 가재 잡는 즐거움과 유익이 있다. 한겨울에 몹시 춥고 빙판이 심할 때나비바람이 심하게 부는 새벽 외에는 늘 그리한다. - P62

평행봉에 양팔을 걸치고 앞뒤로 흔들기는 여전히 12-15회를 거뜬히한다. 철봉 매달리기는 숫자 20-30을 헤아릴 때까지 어렵지 않게 견딘다. 40-45도 각도로 팔굽혀펴기는 51회씩 깊숙이 팔을 굽혀 바닥에가슴이 닿을 정도로 한다.
요즘에는 목을 좌우로 번갈아 돌리면서 목운동도 겸하고 있다. 윗몸일으키기는 평균 15회를 반복한다. 늦은 오후에는 탄천을 뒷걸음으로 500-1,000미터가량 기쁜 마음으로 걷는다. 가슴과 어깨, 허벅지,팔, 다리에 단단한 근육이 조금씩 더 붙는 것 같다. - P62

멈춰 서서 영어성경을 펼쳐 확인한다. 오늘 새벽에는 이사야서 53장1,2절을 영어로 반복 또 반복하면서 익혔다.
그 밖에 시편 118편 24절과 119편 18절 말씀은 한글과 영어로 즐겨암송 묵상한다. 최근에는 우리말로 갈라디아서 5장, 에베소서 6장, 빌립보서 4장, 요한일서 1장도 반복 암송하고 있다.
- P63

이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시 118:24The Lord has done it this very day; let us rejoice today and be glad.
- P63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 119:18
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erful things in your law. - P63

돌이켜 생각하니,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사십 대는 세월이 어영부영지나갔고, 주께 받은 사명을 좇아 일하기 시작한 오십 대는 강물처럼흘러갔으며, 이슬비전도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던 육십 대는 쏜살같이 날아갔고, 성경암송 교육과 303 비전꿈나무 모범생들을 길러내는 칠십 대에 들어서니 내가 곧 시간이고, 시간이 곧 나의 생명인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따라서 지금은 내게 주어진 사명인 303 비전을 위한 일에전력할 뿐, 그 밖에는 어떤 일에든지 초연하기로 작심하고 산다. - P63

새벽예배를 빠지면 죽는 줄 알고 열심을 내지만, 몸살감기가 한번찾아오면 그게 그리 쉽지 않다. 그러나 새벽예배를 드려야 날마다 정해진 분량의 기도와 운동 그리고 말씀암송의 고리가 제대로 풀려나가기에 웬만하면 빠질 수 없다. 새벽예배 후 귀갓길에 하는 팔굽혀펴기는여전히 32회로 머물러 있지만, 평행봉에 양팔을 걸치고 앞뒤로 흔들기는 16회에서 20회로 횟수를 늘렸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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