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러분에게 준 말씀의 빛으로 온몸과 인생이 가득 차게되면, 여러분이 소속된 모든 영역에서 어두움이 사라지게 되고, 나의 성품과 능력으로 충만한 존재, 곧 성령으로 충만한 빛의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마치 등불의 밝은 빛이 어두운 여러분을비추듯이 여러분도 이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 P150

믿음의 길은 빛의 길이다. 예수님도 자신을 빛이라고 하셨고우리도 이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그 빛을 어떻게 받고,
누리며, 또 발산할 수 있을까? 예수님은 오늘 짧은 본문에서 그것이 눈의 문제라고 하신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초점의 문제라고하신다. 한글 성경은 이 부분을 잘 번역하지 못하고 있지만 헬라어 성경으로 11장 34절에 나오는 ‘할프루스‘라는 단어는 초점(singleness)이라는 말이다. 하나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로 빛으로이어지는 핵심이다. - P151

안타깝게도 많은 성도가 초점을 맞추지 못한다. 설교를 마치고 나서 셀 보고서를 받아 보면 대다수가 엉뚱한 이야기에 감동을받고 있고, 말씀의 핵심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잘못된 초점에서 도출된 잘못된 적용으로 또 한 주를 허비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에 집중하고 초점을 맞추라고 하신다. 그것이 바로 빛 된 삶의 시작이다. - P151

오늘도 두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것은 단순히 죽어서 천국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된 사망의 초점에서 진정한 생명의 초점으로 옮기는 것이었다. 초점을 바로잡아라! 그래야 빛이 된다! - P152

우리가 이 땅에만 맞추고 있는 초점을 옮겨서하나님 나라와 그 뜻에 맞추게 하소서!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일어나는 여러 사건과 문제 속에서,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계신지우리에게 알려주소서! 그래서 우리도 같은 초점을 가지고 살아가게하소서. - P15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