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 P125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 P126

예수님을 바로 믿기 어려운 이유는, 신학이 어렵거나 신앙생활이 까다롭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을 갈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 대한 갈망이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것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 P126

그러면 어떻게 우리는 하나님을 갈망할 수 있을까? 사실은 매우 간단하다. 하나님 앞에 오래 머물러야 한다.  - P127

아이들이 핸드폰과게임에 중독되고, 어른들이 술과 도박에 중독되며, 청년들이 쇼핑과 음란물에 중독되는 이유는 그것에 오래 머물렀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것에 오래 머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오래 머무는 것을 좋아하게 된다.  - P127

무엇보다 우리는 하나님의형상으로 지어졌으며, 이 땅의 그 무엇도 채울 수 없는 영원을 갈망하는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 그 영혼이 진정으로 갈망하는 곳에충분히 머물러 본 적이 없을 뿐이다. 그러므로 나를 이용해 먹고나의 인생을 망치는 것들에서 떠나서,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위해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임재 앞에 머물러 보라. 그러면하나님의 갈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나도 그분을 더욱 갈망하게 될 것이다. - P127

전승에 의하면, 토마스아퀴나스가 일평생에 걸쳐서 『신학대전이라는 엄청난 책을 마무리한 순간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물으셨다고 한다. "네가 나를 위해 귀한 책을 하나 썼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수고한 너를 위해 내가 선물 하나를 하려고 하는데,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그러자 토마스아퀴나스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제가 오직 원하고 갈망하는 것은 딱 한 가지뿐입니다.
바로 하나님 당신입니다!" - P128

우리가 원하는 한가지를 물어보실 때, 우리도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갈망이라고진심으로 대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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