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얼마 전에도 예루살렘의 실로암 연못 근처에 있던 탑이 무너져서 그 주변에 있던 18명의 사람들이 죽었지요. 여러분은 그 사건을 어떻게 이해하고 판단합니까? 갑작스럽게 죽은 그 사람들이 예루살렘 지역의 모든사람들보다 더 죄인이라서 그런 불행한 일이 닥쳤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내가 분명히 말하는데, 여러분도 모두 다 지금까지살아온 잘못된 삶의 방식을 회개하고 바꾸지 않으면, 그들과 다를바 없는 끝을 보게 될 것입니다." - P120
그래서 그 땅 주인은 자신의 포도원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럴수가! 3년이나 이무화과나무에 투자를 했는데, 아무런 열매도 열리지 않으니 이 나무를 찍어서 제거해 버려라! 뭐하러 이 열매도 열리지 않는 나무를 위해 땅을 허비하겠느냐?‘ - P120
그러자 그 포도원 관리자가 그 땅 주인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주인님! 올해까지만 참고 기다려주십시오! 제가 최선을 다해서 무화과나무 주변에 땅을파고 거름을 주어서 잘 길러보겠습니다. 그렇게하면 내년에는 열매가 열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1년 동안 더 이 나무를 돌보았는데도 만약 아무런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면, 내년에는 주인님께서 직접 이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십시오!?" - P120
지금도 지구에는 두 나라가 전쟁 중이다. 그런데 그것이 나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무감각하게 살면 우리는 더 이상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이기적인 동물로 전락하게 된다. 또 다른 하나는그런 여러 가지 사건이나 사고에 대해 지나친 종말론적 해석이나음모론적 주장으로 사람들을 겁주고, 그 두려움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조종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사람들의 오늘을 망가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진리를 변질시키게 된다. - P121
그래서 예수님은 포도밭에 심은 무화과나무 비유를 이어서 들려주신다. 왜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는 무화과나무를 어렵게 만든 포도나무밭에 심었을까? 쉽게 말해서 왜 싸구려 나무를 비싼 땅에 심었을까? 그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가 받은 은혜이며 구원이다. 아무 가치 없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죽어 주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무슨 열매인가? 바로 회개의 열매다. - P122
나 자신의 변화가가장 중요하다. 나 자신의 변화는 근본적으로 죄와 사망에 물든삶의 방식을 변화시켜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께로 그방향을 전환시키는 것이다. - P122
어헐픈비판이라헛된 음모론에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회개하라! 회개하는 자에게만 천국이 다가온다! - P123
"하나님!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에대해서 무관심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고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고 헛된 해석을 내렸던교만도 회개합니다. 이 모든 사건과 사고들을 통해 우리 자신을돌아보게 하시고 구체적으로 회개하여 주님께로 삶을 바로잡는기회만이 되게 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