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군대가 나를 대적하여진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내가 - P79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 P79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 P80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P80
석하는 사람도 있다. 결국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그 두려움이 건강한 것인지 아니면 병든 것인지의 차이만 있을뿐이다. 그러므로 먼저 점검해 봐야 한다. 나는 건강한 두려움에이끌려 삶을 살아가는가? 아니면 병든 두려움에 휩싸여 삶에 끌려가는가? - P81
그러므로 두려움을 해결하는 가장바른 방법은 건강한 두려움으로 병든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편 27편은 바로 그 해답을 제시한다. 시편27편을 쓴 다윗은분명히 두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주님 앞으로나아갔다. 그것이 바로 경외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이긴 것이다. - P82
사람들에게 전화하지만하나님께는 기도하지 않고, 세상 노래는 부르지만 찬양은 하지 않는다. 코로나 걸리는 것은 겁을 내면서 내 영혼이 병드는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 새로운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말을 하면서,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래서 결국병든 두려움이 건강한 두려움을 삼키고, 한평생 주님과 상관없이사는 것이다. - P83
사순절의 두 번째 주일 아침이 되었다. 나에게도 수많은 어려움과 두려움이 밀려온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 한 분을 향한 경외함과 두려움에 다시금 집중한다. 그래서 나는 이 시편의 말씀처럼주일을 맞이하며 이렇게 고백한다. "주여, 나는 오직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 P83
아니 솔직하게 말하자면, 하나님이 전혀 두렵지 않기 때문에 예배나 기도나 찬양 따위가 전혀중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있는 두려움을바로잡아 주소서! 우리가 마땅히 하나님 한 분을 향한 건강한 두려움, 바로 경외함을 가지게 하소서! - P83
오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여리고 성을 향해 함성을 울리던 여호수아처럼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P83
골리앗을 향해 달려가던 다윗처럼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십자가 위에서 영혼을 맡기던 예수님처럼 하나님만 기다리게하소서! 그래서 이 세상의 헛되고 병든 두려움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건강한 두려움으로 이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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