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황량해지고 잿빛이 되리라. 세상은 정적과 슬픔만이 감돌고, 하늘과 땅이 생기와 빛을 잃으리라. 땅이 거기 사는 사람들로 인해 더럽혀졌다. 법을 깨뜨리고, 질서를 교란시키며, 신성하고 영원한 언약을 범하는 자들로 더럽혀졌다. 그로 인한 저주가, 마치 암처럼땅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사람들은 신성한 것을 짓밟은 죄값을 치르고 있다. 고 - P131
9-10 그때가 되면, 사람들이 말하리라. "보아라! 우리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기다렸던 분, 마침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시다. 우리가 기다려 왔던 하나님! 함께 기뻐하자. 그분의 구원을 기뻐하며 노래하자. 하나님의 손이 이 산에 머무신다!" - P135
바르게 사는 이들의 길은 평탄합니다. 높은 것을 낮추고 낮은 것을 높이시는 분이 그 길을 닦아 주십니다. 하나님, 우리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우리는주의 결정들이 푯말로 붙어 있는 길을 느긋하게 걷습니다. 주님 자신과 주께서 행하신 일이우리가 원하는 전부입니다. 밤새도록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내 영이 주를 열망합니다. 주의 결정들이 마침내 드러나는 날, 모두가 바른 삶을 배울 것입니다 - P136
우리의 참 주인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죽은 자들은 말하지 못하고유령들은 걷지 못합니다. 주께서 "이제 그만!" 하시며, 그들을 책에서 지워 버리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산 자들은 주께서 더 크게 하십니다. 더 풍성한 생명을 주시고, 더 많은 영광을 보여주시며, 삶의 경계가 더 커지도록 넓혀 주십니다! - P137
"그러나, 너희 죽은자들이 살아날 것이다. 너희 시신이 두 발로 일어설 것이다. 죽어 묻혔던 너희 모두, 깨어나라! 노래하여라! 주의 이슬은첫 햇살 머금은 아침 이슬이니, 생명으로 들끓는 땅, 죽은 자들을 내어놓는다. - P138
그 포도나무가 안전하고자 하거든 내게 꼭 붙어 있게 하여라. 나와 더불어 건강히 잘살고자 하거든, 나를 찾게 하여라. 온전한 삶을 살고자 하거든, 내게 꼭 붙어 있게 하여라." 6야곱이 뿌리를 내리게 될 날, 이스라엘이 꽃을 피우고 새 가지를 내며, 그 열매로 온 세상을 가득 채울 날이 오고 있다. - P139
야곱의 죄가 제거되었다는 증거가 이렇게 나타날 것이다. 그분께서 이방 제단들을 허무실 것이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다 허물어뜨리시고, 그 돌을 으깨어 가루가 되게 하실 것이다. 음란한 종교 산당들도 모조리 없애실 것이다. 대단하던 위용, 이제 흔적도 없다. 이제 그곳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못 된다짐승들이나 이리저리 다니며, 풀을 뜯고 누워 잘 뿐이다. - P140
12-13 그때에 하나님께서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이집트 시내에 이르기까지 타작 일을 하시리라. #K너희 이스라엘 백성은알곡처럼 한 알 한알 거둬질 것이다. 바로 그때에 거대한 나팔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다. 앗시리아의 유랑민을 고향으로 부르는 소리, 이집트의 난민들을 고향으로 맞아들이는 소리다. 당그들이 와서, 거룩한 산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경배할 것이다. - P140
11-12 그러나 너는 바로 그런 식으로 말을 듣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백성에게젖먹이에게 말하듯, 한 음절씩 끊어서 말씀하실 것이다. 이방 압제자들의 입을 통해 그렇게 하실 것이다. 그분이 전에 말씀하셨다. "지금은 쉴 때고, 여기가 쉴 곳이다. 지친사람들이 쉼을 얻을 때다. 여기에 너희 짐을 내려놓아라." 그러나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는다. - P142
15-16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스스로 우위에 있다고 여기는 너희, 너희는 하나님을 밖으로 내보내고 몰래 일을 꾸민다. 만사를 모두 꿰고 있는 것처럼 장래 일을 계획하고, 은밀하게 활동하며 정체를 숨긴다. 너희는 모든 일을 뒤집어서 생각한다! 옹기장이를 진흙 덩어리처럼 취급한다. - P147
때가 되면, 너희가 모르는 사이에서전혀 너희 힘을 빌리지 않고, 황무지였던 레바논이 울창한 동산으로 변모되며, 갈멜 산에 다시 숲이 우거질 것이다. 그때가 되면, 귀먹은 자들이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기록된 모든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리라. 평생을 암흑 속에서 보냈던 눈먼 자들이눈을 떠서 보게 되리라. 사회에서 버림받은 자들이 하나님 안에서 웃고 춤추며, - P147
22-24 이것은 야곱 가문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다. 아브라함을 속량하신 바로 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이 수치 가운데 고개를 숙이고, 기다림에 지쳐 수척해지고 창백해지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이제 그가 자손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에게 많은 자녀들을 선물로 줄 것이다. 그리고 그 자손들은, 거룩한 삶을 살면서 나를 높일 것이다. 거룩한 예배로 야곱의 거룩한 분을 높이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길 것이다. 방황하던 자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불평하고 투덜대던 자들이 감사를 배우게 될 것이다." - P148
그래서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그처럼 이 메시지를 업신여기고불의에 기댄 삶, 거짓에 기초한 삶을 선호한다면, 너희의 어그러진 삶은부실공사로 높이 세운 벽과 같이서서히 기울고 변형되다가, 어느 날 손쓸 겨를도 없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옹기그릇이 부서지듯 산산조각 나서,이용알아볼 수도, 수리할 수도 없는 부스러기 더미가 되고 말 것이다. - P150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주 하나님께서엄숙히 조언하신다. "구원을 얻고자 하면, 내게 돌아와야 한다. 자기 힘으로 구원을 도모하는 어리석은 노력을 그쳐야 한다. 너희 힘은, 잠잠히 자신을 가라앉히고온전히 나를 의지하는 데 있다. 그러나 너희는 지금껏그렇게 하기를 거부해 왔다.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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