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아라.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온다. 이는 무자비한 날, 진노와 격분의 날, 땅을 황폐하게 만들고모든 죄인을 쓸어버리는 날. 하늘의 별들, 그 거대한 별들의 행렬이블랙홀에 지나지 않게 될 것이다. 해는 그저 검은 원반이 되고, 달도 있으나 마나한 것이 되리라. 내가 이 땅의 악을 완전히 멈춰 세우고, 악한 자들의 사악한 행위를 뿌리째 뽑아 버릴 것이다. - P104
이제 잘 보아라. 내가 메대를 자극해 바빌론을 치게 할 것이다. 뇌물로도 막을 수 없는 무자비, 구입무엇으로도 누그러뜨릴 수 없는 잔인함의 대명사인 메대 사람들. 그들은 젊은이들을 죄다 몰살시키고, 갓난아기들도 발로 걷어차며 놀다가 죽이는 자들이다. 가장 찬란했던 왕국, - P106
4-6 믿어지느냐? 폭군이 사라졌다! 폭정이 끝났다! 만인을 짓밟던 악인의 통치를그 악당의 권력을하나님께서 깨부수셨다. 그칠 줄 모르는 빗발 같은 잔혹함으로, 고문과 박해로 점철된폭력과 광포로 통치하던 그를 - P107
11"바빌론아, 너의 화려한 행렬과 멋진 음악이 너를 데려갈 곳은결국 여기다. 땅 밑 독방, 구더기들을 침대 삼아 눕고스멀스멀 기어다니는 벌레들을 이불로 덮는 곳이다. 12 오 바빌론아, 이 무슨 몰락이란 말이냐! 샛별이었던 너! 새벽의 아들이었던 너! 지하 진흙뻘에 얼굴이 처박히다니, 나라들을 쓰러뜨리던 일로 이름 높았던 네가 - P108
22-23 만군의 하나님의 포고다. "내가 바빌론과 맞서겠다. 바빌론이라는 이름과 그 생존자들, 자녀와 후손들을 앗아갈 것이다." 하나님의포고다. "그곳을 쓸모없는 늪지대로 만들고, 고슴도치들에게 주어버리겠다. 아주 싹 쓸어버릴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의 포고다. - P109
아하스가 죽은 해에, 이 메시지가 임했다. 잠깐! 블레셋 사람들아, 너는잔인한 압제자가 쓰러졌다고 좋아할 때가 아니다. 단말마비명 속에 죽는 그 뱀에게서 더 독한 뱀이 튀어나오고, 거기에서 또 더 독한 뱀이 튀어나올 것이다. 가난한 이들은 염려할 것 없다. 궁핍한 이들은 재난을 면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 블레셋 사람들은 기근에 던져지고, 굶어 죽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이 쳐서 죽이실 것이다. 교만한 성읍아, 통곡하고 울부짖어라!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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