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시늉 놀이, 이제 그만 집어치워라. 같잖은 경건 놀음, 더 이상 참아줄 수가 없다. 달마다 열리는 회합, 주마다 돌아오는 안식일, 갖가지 특별 모임, 모임, 모임, 모임, 더는 못 참겠다! 이런저런 목적의 집회들, 나는 싫다! 정말 신물이 난다! 죄는 죄대로 지으면서경건, 경건, 경건을 떠벌이는 너희가 지겹다. - P69
이제 너희가 기도 쇼를 벌여도, 나는 외면할 것이다. 아무리 오래, 아무리 크게, 아무리 자주 기도해도나는 듣지 않을 것이다. 왜 그런지 아느냐? 예전의너희가 사람을 찢어발겼기 때문이다. 너희 손에 피가 흥건하다. 집에 가서 씻어라. 너희 행실을 씻어라. 너희 삶에서 악행을 깨끗이 씻어 내어내 눈에 보이지 않게 하여라. 바르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아니요‘라고 말하여라. - P69
선한 일을 배워 행하여라. 정의를 위해 일하여라. 낙오자들을 도와주어라. 집 없는 이들을 대변해 주어라. 힘없는 자들을 변호해 주어라." - P70
18-20 하나님의 메시지다. "여기 와 앉아라. 한번 끝까지 따져 보자. 너희 죄가 피처럼 붉으냐? 눈처럼 새하얘질 것이다. 너희 죄가 주홍빛처럼 붉으냐? 양털처럼 하얘질 것이다. 너희가 순종하고자 하면, 왕처럼 잔치를 즐기게 될 것이다. 그러나 완고하게 고집을 부린다면, 너희는 개처럼 죽게 될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 P70
처음으로 되돌아가네 가운데 정직한 재판관과 현명한 조언자들이 서게 하겠다. 그러면 너는 새 이름을 갖게 될 것이다. 백성을 바르게 대하는 성읍‘, ‘참푸른 성읍이라 불릴 것이다." 하나님의 바른 길이 시온을 다시 바로 세워 줄 것이다. 하나님의 올바른 조처가 회개한 백성을 회복시킬 것이다. 그러나 반역자와 하나님을 배신한 자들은 끝장날 것이다. 하나님을 저버린 자들은 막다른 골목에 몰릴 것이다. - P71
"저 상수리나무 숲 산당에서 농탕질을 벌인 너희, 최신 유행하는 신과 여신의 동산을 찾아다니며얼빠진 짓거리를 벌인 너희는천하제일의 얼간이로 판명날 것이다. 이결국잎이 다 떨어진 상수리나무처럼 되고 말 것이다. 물이 말라시들어 죽은 정원처럼 되고 말 것이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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