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저버림으로 죄를 지었으면, 곧 이웃이 자신에게맡긴 물건과 관련해 이웃을 속이거나, 그 물건을 빼앗거나, 그 물건을 사취하거나, 이웃을 협박하거나, 잃어버린 물건을 줍고도 거짓말하거나, 사람이 짓기 쉬운 죄와 관련해 거짓 맹세하여, 결국 그가죄를 짓고 유죄인 것이 드러나면, 그는 자신이 훔치거나 빼앗은 것을 되돌려 주어야 하고, 자신이 맡았던 물건을 반환해야 하며, 자신이 주운 물건이나 거짓으로 맹세한 물건을 되돌려 주어야 한다. 그는 전부 갚을 뿐 아니라 물건 값에 오분의 일을 더해서 원래의 주인에게 갚되, 보상 제물을 바치는 날에 갚아야 한다. 그는 정해진 보상제물의 값에 따라, 가축 가운데서 흠 없는 숫양한 마리를 보상 제물로 하나님에게 바쳐야 한다. - P291

번제물에 관한 규례는 이러하다. 번제물은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제단의 화로 위에 그대로 두고, 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오르게 해야 한다. 제사장은 모시로짠 옷을 입고 속에는 모시 속옷을 입어야 한다. 번제물을 태우고 남은 재는 제단 옆으로 옮겨 두었다가, 옷을 갈아입고 진 밖에 있는 깨끗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그동안에 제단 위의 불이 계속 타오르게해야 하며, 절대 꺼뜨려서는 안된다. 아침마다 불에 장작을 보충하고, 그 위에 번제물을 차려 놓고, 화목 제물의 지방을 그 위에서 불살라야 한다. 제단 위의 불이 계속 타오르게 해야 하며, 절대 꺼뜨려서는 안된다." - P292

제사장은 곡식 제물에서고운 가루를 한 움큼 가져다가 곡식 제물에 섞은 기름과 거기에 없은 향과 함께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살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향기로 바쳐야 한다. 나머지 곡식 제물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먹는다. 그들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하며, 거룩한 곳, 곧 회막 뜰에서 그것을 먹어야 한다. 누룩을 넣고 구워서는 안된다. 그것은 나에게 바친 제물 가운데서 내가 그들 몫으로 정해 준 것이다. 그것은 속죄 제물과 보상 제물처럼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 P292

이것은 영원한 규례다. 제물은 모두 불살라야 한다. 제사장이 바치는 모든 곡식 제물은 온전히 불살라야 하며, 아무도 그것을 먹어서는 안된다." - P293

7-10 보상 제물은 속죄 제물과 같아서, 이 두 제물에는 같은 규례가적용된다. 그 제물은 속죄한 제사장의 몫이다. 어떤 사람을 위해 번제를 바친 제사장은 그가 바친 번제물의 가죽을 갖는다. 화덕에서구운 곡식 제물이나 냄비나 철판에서 만든 곡식 제물은 모두 그 제물을 바친 제사장의 몫이다. 그것은 그의 것이다. 기름을 섞은 것이든 마른 것이든, 모든 곡식 제물은 아론의 아들들이 다 똑같이 나누어 갖는다." - P294

감사의뜻으로 바치는 화목 제물에는, 누룩을 넣은 빵도 함께 바쳐야 한다.
제물의 종류별로 각각 하나씩 높이 들어 바치는 제물로 하나님에게바쳐야 한다. 그 제물은 화목 제물의 피를 뿌린 제사장의 몫이 된다.
감사의 뜻으로 바친 화목 제물 가운데서 고기는 그것을 바친 그날에먹어야 하며, 다음날 아침까지 조금이라도 남겨 두어서는 안된다. - P294

사람에게 있는 부정한 것이든 짐승에게 있는 부정한 것이든 또는 역겨운 물건이든,
부정한 것을 만지고도 하나님에게 바쳐진 화목 제물을 먹으면, 그는회중 가운데서 추방될 것이다." - P295

 소나 양이나 염소의 지방은 어느것이든 먹지 마라. 죽은 채 발견된 짐승의 지방이나 맹수에게 찢겨죽은 짐승의 지방은 다른 용도로는 쓸 수 있으나, 먹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에게 제물로 바친 짐승의 지방을 먹는 사람은 회중 가운데서추방될 것이다. 또한 너희가 어느 곳에 살든지, 새의 피든 짐승의 피든, 피는 절대로 먹어서는 안된다. 피를 먹는 사람은 회중 가운데서추방될 것이다." - P295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 제물 가운데서 흔들어 바치는 제물의 가슴과 높이 들어 바치는 제물의 넓적다리는,내가 제사장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준다. 이것은 그들이 이스라엘백성에게서 받을 영원한 보상이다." - P296

31-35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했다. "회막 입구에서 그 고기를 삶아서, 위임식 바구니에 담긴 빵과 함께 먹으십시오. ‘아론과그의 아들들이 그것을 먹어야 한다‘고 하셨으니, 그것을 먹으십시오. 남은 고기와 빵은 모두 불살라 버리십시오. 위임식을 마치는 날까지 칠일 동안 회막 문을 나가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위임식은 칠일 동안 계속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속죄하시려고,
여러분이 오늘 행한 것을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칠 일동안 밤낮으로 회막 입구에 머무십시오. 반드시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행하십시오. 그러면 죽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받은명령입니다."
36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명령하신 일을 모두 행했다. - P299

모세가 아론에게 지시했다. "제단으로 가까이 가서, 형님의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드리십시오. 형님 자신과 백성을 위해 속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백성을 위한 제물을 드려 그들을 위해 속죄하십시오." - P299

22-24 아론이 백성을 향해 두 손을 들어 그들을 축복했다. 아론은 속죄 제물과 번제물과 화목 제물을 다 드리고 나서 제단에서 내려왔다. 모세와 아론은 회막 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이 회막에서 나와 백성을 축복하자, 하나님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났다. 하나님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제단 위에 있는 번제물과 지방을 불살라 버렸다.
온 백성이 그 일어난 일을 보고, 큰소리로 환호하며 땅에 엎드려 경배했다. - P300

바로 그날에 아론의 아들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자기 향로를 가져와서, 거기에 타오르는 숯불을 담고 향을 피워 ‘알 수 없는‘ 불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러나 그 불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불이 아니었다. 하나님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그들을불살라 버리니,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죽고 말았다.
- P301

3 모세가 아론에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은이 일을 두고 하신 것입니다.
나를 가까이하는 사람에게내가 나의 거룩함을 보일 것이다.
온 백성 앞에서내가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
아론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 P301

모세가 아론과 그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말했다.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어 애도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하다가는여러분마저 죽고, 하나님께서 온 회중에게 진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로 없애신 자들의 죽음은 여러분의 동족인 이스라엘 온 백성이 애도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회막 문을 떠나지 마십시오. 떠나면, 여러분은 죽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세가 말한 대로 행했다. - P301

8-11 하나님께서 아론에게 지시하셨다. "너나 네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는,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마라. 마시면, 너희는 죽는다. 이것은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다.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구별하고,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여라. 하나님이 모세를통해 말한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쳐라." - P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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