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안다‘는 말은 흔히 뭔가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는 뜻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관심에는 지성으로 이해하고 의지가 움직이며 마음으로 적용하는 일련의 과정이 포함된다. ‘안다‘는 것은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안다‘ 혹은 ‘애정을 품는다‘는 뜻이다. - P23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5 고 물으셨는데, 세상에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어떤 질문도 이보다 더 뜨겁게 논쟁된 적이 없고, 전체적으로든 부분적으로든 이 질문만큼 오해된 적이 없으며, 이 질문만큼 위험할 정도로 묵살된 적이 없다. 그리고 맞게 답변할 경우 이 질문만큼 큰 유익을 주는질문도 없다. - P24
베드로는 예수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마 16:16이라고 고백했다. 요한은 예수에 대해 말하기를 육신이 되신 "말씀" 요1:14 이라고 했다. 바울은 예수를 일컬어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골 1:15 라고도 했고, "사람이신그리스도 예수" 딤전 2:5라고도 했다. 비슷한 예로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히1:3 이신 동시에 혈과 육을 지니신 분으로예수의 정체를 규명했다. 도마는 예수를 만져 본 후 그가 나의 "주님" 이요 나의 "하나님"이라고 기억에 남을 만한 주장을 했다.요 20:28 - P25
구약성경에서 이사야는 그리스도의 환상을 보았고요 12:41 을 보라 그 후에 그분을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사 6:5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나중에 그는이 왕을 가리켜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여호와의 종이라고도 했다.사 53:2 - P25
예수께서도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하셨다. 요한복음은우리가 잘 아는 "내가 ~이다"라는 말씀의 본산으로, 여기서 예수께서는 자기를 가리켜 "생명의 떡"6:48 "세상의 빛",8:12 "문",10:9 "선한 목자", 10:11 "부활이요 생명", 11:25 "길이요 진리요 생명" 14:6 "참 포도나무"15:1 라고 하신다. 요약하자면, 구주께서는 "내가 있느니라" ("I am")요 8:58 고 엄숙하게 선언하시면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자기 계시 출3:14되풀이하신다. - P25
그 밖에도 성경은 그분을 교사라고도 하고, 막1:27 선지자라고도 하고마 21:11 다윗의 자손마 9:27 종 마12:18 인자 마12:8 주 마14:30 하나님의 어린양, 요1:36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 요6:69 근본,골 1:18 대제사장, 히 5:1-10 살아요있는 자, 계1:18 구원자, 롬11:26 광명한 새벽별계 22:16이라고도 한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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