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그런 다음 그는 궤의 덮개, 곧 속죄판을 순금으로 만들었는데, 길이 1,12미터, 너비 67.5센티미터가 되게 했다. - P267
그는 두들겨 편 금으로 날개 달린 그룹 천사 둘을 조각하여 속죄판 양쪽 끝에 자리 잡게 했는데, 천사 하나는 이쪽 끝에, 다른 하나는 저쪽 끝에 자리 잡게 했고, 천사들과 속죄판이 하나로 이어지게했다. 천사들은 날개를 활짝 펴고 속죄판 위에 머무는 듯 보였고, 서로 마주 보며 속죄판을 내려다보는 것 같았다. - P267
10-15 그는 아카시아나무로 상을 만들었다. 길이 90센티미터, 너비45센티미터, 높이 67.5센티미터가 되게 하고, 그 위에 순금을 입히고, 그 둘레에는 금테를 둘렀다. 상둘레에는 손바닥 너비만한 턱을만들고, 그 턱의 둘레에도 금테를 둘렀다. 상에 매달 금고리 네 개를주조하여, 상의 네 다리에 상의 윗면과 평행이 되게 달았다. - P268
25-28 그는 아카시아나무로 분향단을 만들었다. 가로와 세로가 45센티미터인 정사각형 모양이 되게 하고, 높이는 90센티미터가 되게하고, 제단과 네 뿔이 하나로 이어지게 했다. 분향단의 윗면과 네 옆면과 뿔에 순금을 입히고, 그 둘레에 금테를 두르고, 금테 밑에 금고리 두 개를 만들어 달았다. 두 개의 고리를 분향단 양쪽 옆에 달아그 고리에 채를 꿰어 분향단을 나를 수 있게 했다. 채는 아카시아나무로 만들어 금을 입혔다. 29 또한 그는 향 제조하는 법에 따라, 거룩하게 구별하는 기름과 순수하고 향기로운 향을 마련했다. - P269
그는 아카시아나무로 번제단을 만들었다. 가로와 세로가 2.25 미터로 정사각형 모양이 되게 만들고, 높이는1.35미터가 되게 했다. 네 귀퉁이에는 뿔을 하나씩 만들어 달았다. 네 개의 뿔이 제단과 하나로 이어지게 했고 청동을 입혔다. - P269
유다 지파 사람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다. 브살렐과 함께 일한단 지파 사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은 솜씨 좋은 장인이자 도안가이며,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주홍색 실과 가는 모시실로 수를 놓는 사람이었다. - P270
에봇. 그들은 금실과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주홍색 실과 가늘게꼭 모시실로 에봇을 만들었다. 그들은 금판을 두들겨 얇게 편 다음그것을 잘라 여러 가닥의 실로 만들고,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주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실과 함께 섞어 짜서 문양을 만들었다. - P271
이 보석들을 세공한 금테에 물렸다. 열두 보석은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수대로 열둘이었다. 인장을 새기듯이 열두 이름을 새겼는데, 각사람의 이름은 열두 지파를 나타냈다. - P272
또한 그들은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서, 겉옷의 가장자리를돌아가며 방울과 석류를 번갈아 달았다. 성막에서 섬길 때 입는 겉옷의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방울 하나 석류 하나, 또 방울 하나 석류하나를 달았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했다. - P273
1-3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첫째 달 첫째 날에 성막, 곧 회막을 세워라. 그 안에 증거궤를 두고 휘장을 쳐서 그 궤를 가려라. - P275
4상을 가져다가 놓고, 등잔대와 등잔을 배치하여라. 금으로 만든 분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고 성막 문에 휘장을 달아라. 6번제단을 성막, 곧 회막 입구에 놓아라. ‘대야를 회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거기에 물을 채워라. 7회막 사방에 뜰을 만들고 뜰 입구에는 휘장을 달아라. - P275
9-11그런 다음 거룩하게 구별하는 기름을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있는 모든 것에 바르고, 성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구별하여라. 그러면 그것들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번제단과 거기에딸린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제단을 거룩하게 구별하여라. 그러면제단이 지극히 거룩하게 될 것이다. 대야와 그 받침대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구별하여라. - P275
12-15 마지막으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가 물로 씻겨라. 아론에게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붓고, 그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으로 세워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속옷을 입히고, 네가 그들의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었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나를 섬기는 제사장으로 세워라. 그들은기름부음을 받음으로써 대대로 영원한 제사장직을 맡게 될 것이다." - P275
16 모세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다행했다. - P275
30-32 모세는 회막과 제단 사이에 대야를 놓고 거기에 씻을 물을 채웠다.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거기서 손과 발을 씻었다. 그들은회막에 들어갈 때와 제단에서 섬길 때 거기서 씻었다. 하나님께서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했다. 33 마지막으로, 모세는 성막과 제단 주위에 뜰을 조성하고, 뜰 입구에 막을 달았다. 모세는 일을 다 마쳤다. - P276
34-35 구름이 회막을 덮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했다. 구름이회막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했으므로, 모세는 회막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 P277
36-38 구름이 성막에서 걷힐 때면, 이스라엘 백성이 길을 나섰다. 그러나 구름이 걷히지 않으면, 그들은 구름이 걷히기까지 길을 나서지않았다. 낮에는 하나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어서,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든 여정에서 그것을 볼 수있었다. - P277
인류가 결코 포기하지 않는 습관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을 길들이겠다는 고집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길들이겠다고 결심한다. 우리의 계획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할 방법을 생각해 낸다. 우리의 계획과 야망과 기호에 들어맞는 크기로 하나님을 축소시키려 한다. - P279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그럴 수 없다고 훨씬 더 고집스럽게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계획에 딱 들어맞으실 리가 없다. 오히려 우리가 그분의 계획에 맞춰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할 수 없다. 하나님은 도구나 기구나 신용카드가 아니시다. "너희는 내가 명령한 것을 행하고, 내가 일러 준 대로 살아라. 나는 하나님이다.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나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거룩하게 높임을 받기 원한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하나님이다. 나는 하나님이다"(레 22:31-33). - P279
우리는 소원성취라는 우리의 환상이나 세상의 명성을 얻으려는 이상적인 계획에 하나님을 끌어들이려고 시도한다. 우리의 그러한 시도로부터 하나님을 구별해 주는 단어가 다름 아닌 ‘거룩‘이다. 거룩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방식대로 살아 계시며, 우리의 경험과 상상을뛰어넘는 방식으로 살아 계시다는 뜻이다. 거룩은 강렬한 순수성으로 타오르는 생명, 접촉하는 것은 무엇이든 변화시키는 생명과 관계가 있다. - P279
이 백성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순간, 우상이라는 일촉즉발의 치명적인 지뢰밭을 지나가야 할 것이다. 그 우상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우리가 원하는 때에, 우리에게 주십시오" 라고 외치는, 신에 대한 우리의 환상에 부합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런 환상을 품고 가다가는 불구가 되거나 목숨을 잃고 말 것이다. 모든 나라와 문화 속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곧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거룩하게 살도록 가르치는 많은 교훈과 오랜 훈련‘의 출발점이 바로 레위기다. - P280
이런 관점에서 레위기를 읽을 때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첫 번째사실은, 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실제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이며, 우리 삶의 세세한 부분이 모두 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현존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우리 안에 있는 것도, 우리의 관계도, 우리의환경도 예외가 아니다. 두번째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과 우리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그분의 거룩한 임재 속으로 가져가셔서, 그모든 것이 거룩하신 분의 강렬한 불꽃 속에서 변화되는 길(희생 제사, 절기, 안식일을 우리에게 제공하신다는 것이다. - P280
우리도 고대 이스라엘 백성처럼매 순간 그분의 임재 가운데 서 있다(시 139편). 우리 주님은 우리 근처의 장막이나 집에 거하시지 않는다. 그분은 신자인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들 가운데 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벧전 1:16; 레 11:44-45, 19:2, 20:7 인용),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기만 하면, 겉보기에 끝없이 이어지는 것같은 레위기의 세부 지침과 가르침들은 우리에게 복음을 가리키는이정표가 될 것이다. 말하자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마음을 쓰시며, 우리 안과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기꺼이 변화시킬 의향이 있으시다는 것이다. - P281
그러므로 나는, 이제 여러분이 이렇게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매일의 삶, 일상의 삶-자고 먹고 일하고 노는 모든 삶을 하나님께 헌물로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입니다. - P281
문화에 너무 잘 순응하여 아무 생각 없이 동화되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대신에, 여러분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그러면속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것을 흔쾌히 인정하고, 조금도 머뭇거리지 말고 거기에 응하십시오.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는 늘 여러분을 미숙한 수준으로 끌어 낮추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에게서 최선의 것을 이끌어 내시고 여러분안에 멋진 성숙 길러 주십니다. -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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