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시점에 면담자가 한 여자아이에게 어느 인형이 가장 멋지나고 묻자, 그 아이는 백인 인형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어느 것이 가장못된 인형이냐고 묻자 흑인 인형을 집어 들었다. 면담자가 왜 그것을
"못된" 인형이라고 생각했느냐고 질문하니, 아이는 놀라운 대답을했다. "흑인이니까요." 5 - P78
세상에는 빛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요한복음의 저자는 신앙 발달이 계속 정체 상태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합니다. 이 복음서는 사람들을 믿음에서 떼어 놓으려고 끌어당기는 어둠과, 사람들을 관계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빛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람들은 일련의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리고 그 성장은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시작되지요.. - P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