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 후에 그들 모두가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고발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말했다.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우리의 법과 질서를 허물고, 황제께 세금 바치는 것을 방해하고, 스스로 메시아 왕이라고 말했습니다." - P282
3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는 이 말이 사실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것은 내 말이 아니라, 네 말이다." 4빌라도는 대제사장들과 함께한 무리에게 말했다. "나는 아무 잘못도 못 찾겠소. 내가 보기에 이 자는 죄가 없는 인물 같소.‘ - P282
8-10 헤롯은 예수가 나타나자 기뻐했다. 그는 오래전부터 예수를 보고 싶어 했고, 그분에 대한 이야기를 귀가 닳도록 들어 왔다. 그는예수가 무슨 대단한 일을 행하는 것을 보고 싶어 했다. 헤롯은 예수께 질문을 퍼부었으나, 예수께서는 대답이 없으셨다. 한 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대제사장과 종교 학자들은 곁에 서서 저마다한마디씩 신랄하고 격한 소리로 그분을 고발했다. - P283
11-12 헤롯은 크게 기분이 상해 예수를 자극했다. 헤롯의 병사들도 합세해서 조롱하고 비아냥거렸다. 그러고는 공들여 만든 왕의 복장을그분께 입혀서 빌라도에게 돌려보냈다. 전에는 생전 가까이하지 않던 헤롯과 빌라도가 그날은 둘도 없는 사이가 되었다. - P283
28-25 그러나 무리는 고함을 치면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막무가내로 우겼다. 결국 그들의 고함소리가 빌라도의 말문을 막았다. 빌라도는 잠자코 그들의 뜻을 들어주었다. 그는 폭동과 살인죄로 감옥에 갇혀 있던 사람을 풀어 주고,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주어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게 했다. SHA - P284
33 해골 언덕이라는 곳에 이르러,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두 죄수도 하나는 그분 오른쪽에, 다른 하나는 왼쪽에 못 박았다. 34-35 예수께서 기도하셨다. "아버지, 이 사람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 P284
사람들이 거기서서 예수를 구경했고, 주모자들도 비웃으며 말했다. "저가 다른 사람들은 구원했는데, 자기 자신도 구원하는지 보자! 하나님의 메시아라고? 선택받은 자라고? 아하!" 36-37 병사들도 다가와 예수를 조롱하고 비웃었다. 그들은 신 포도주로그분께 건배를 제안했다. "유대인의 왕이여! 너나 구원해 보아라!" - P285
38 예수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이라고 쓴 팻말이 붙어 있었다. 39 함께 달린 죄수 가운데 한 사람도 그분을 저주했다. "너는 대단한메시아가 아니냐! 너를 구원해 보아라! 우리를 구원해 보라고!" 40-41 그러나 다른 죄수가 그의 말을 막았다. "너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이분은 너와 똑같은 일을 당하고 있다. 우리야 처벌받는것이 마땅하지만, 이분은 그렇지 않다. 이분은 이런 처벌을 받을 만한 일을 하신 적이 없다." - P285
"그러고 나서 그가 말했다. "예수님,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그렇게 하겠다. 오늘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 - P285
44-46어느덧 정오가 되었다. 온 땅이 어두워졌고, 그 어둠은 이후 세시간 동안 계속되었다. 칠흑 같은 어둠이었다. 성전의 휘장 한가운데가 찢어졌다.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아버지, 내 생명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그 말을 하시고 예수께서 숨을 거두셨다. - P285
50-54 유대 최고의회 의원으로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마음이 선하고 성품이 어진 사람이었다. 그는 의회의 계획과 행동에찬성하지 않았다. 유대인 동네 아리마대가 고향인 그는 하나님 나라를 간절히 기다리며 살아온 사람이었다.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해달라고 청했다. 요셉은 그분을 십자가에서 내려 세마포 수의에 싸서 아직 아무도 사용한 적이 없는, 바위를 깎아서 만든 무덤에 그분을 모셔 두었다. 그날은 안식일 전날이었고, 안식일이 막 시작될 무렵이었다. - P286
"어째서 너희는 살아 계신 분을 무덤에서 찾고 있느냐?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고, 다시 살아나셨다. 너희가 갈릴리에 있을 때에, 그분께서 자기가 죄인들에게 넘겨져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고, 사흘 후에 살아나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을기억하느냐?" 그때서야 여자들은 예수의 말씀이 생각났다. - P286
그중에 글로바라는 사람이 말했다. "지난 며칠 동안 있었던 일을예루살렘에서 당신 혼자만 모른단 말입니까?" 19-2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그들이 말했다. "나사렛 예수께 일어난 일입니다. 그분은 하시는 일과 말에 능력이 있고, 하나님과 온 백성에게 축복받은 하나님의 사람이자 예언자셨지요. 그런데 대제사장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주어서, 사형선고를 받게 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분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지 벌써 사흘째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가운데몇몇 여자들이 우리를 완전히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그들이 무덤에 갔는데, 그분의 시신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돌아와서 하는 말이, 자기들이 천사들의 환상을 보았는데, 천사들이 예수께서 살아 계시다고 했다는 겁니다. - P287
25-27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머리가 둔하고 마음이무딘 사람들이군요! 어째서 당신들은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단순히 믿지 못합니까? 당신들은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과, 메시아가 고난을 겪고서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모세의 책들로 시작해 예언서를 전부 살피시면서, 자신을 언급한 성경 구절들을 모두 짚어 주셨다. - P288
그들은 자신들이 가려던 마을 어귀에 도착했다. 예수께서 계속가시려는 듯하자 그들이 간청했다. "우리와 머물며 함께 저녁을 드십시오. 날이 저물어 저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과함께 들어가셨다.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셔서 빵을 들어축복하시고, 떼어서 그들에게 주셨다. 그 순간, 그들의 눈이 열렸다.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진 그들이 예수를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순간, 예수께서 사라지셨다. - P288
32 그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그분이 길에서 우리와 대화하며성경을 풀어 주실 때, 우리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았습니까?" - P288
내손을보고 내 발을 보아라. 정말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잘 보아라. 유령은 이런 근육과 뼈가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자신의 손과 발을 보여주셨다. 그들은 자기 눈으로 보면서도 여전히 믿을 수가 없었다. 너무 좋아서 믿기지 않았다. 41-43 예수께서 물으셨다.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그들은 요리해 둔 생선 한 토막을 그분께 드렸다. 예수께서는 그것을 받아 그들이 보는 앞에서 드셨다. - P28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나에 대해 기록한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의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고말했다." 45-49 예수께서는 계속해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도록 이해력을 넓혀 주시고,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설명해 주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는 것처럼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메시아가 고난을 겪고, 사흘째 되는 날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며, 죄 용서를 통한 전적인 삶의 변화가 이곳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해 모든 민족에게까지 그분의 이름으로 선포될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 들은 첫 증인들이다. - P289
이제 이 다음부터가 매우 중요하다!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너희는그분이 오셔서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을 때까지 이 성에 머물러있어라." - P289
1-2 처음에 그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도 그 말씀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다. 그 말씀은 첫날부터 하나님을 위해 준비된 말씀이었다. - P293
3-5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창조되었다. 그분 없이 창조된 것은단 하나도 없었다. 존재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바로 생명이었으니, 그 생명은 삶을 유지하는 빛이었다. 그 생명 빛이 어둠을 뚫고 타올랐으니, 어둠은 그 빛을 끌 수 없었다. - P293
16-18 우리 모두는 그분의 충만한 은혜, 끊임없이 베푸시는 선물에 의지해 살아간다. 우리가 기본적인 것은 모세에게서 받았지만, 이 풍성한 주고받음, 이 끝없는 앎과 깨달음, 이 모든 것은 메시아 예수를 통해 받았다. 이제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 어렴풋하게라도 그분을 본 사람은 없었다. 아버지의 심장에 계신 분, 단 하나뿐인 하나님의 모습이신 그분께서하나님을 대낮처럼 분명하게 드러내 보이셨다. - P295
23 "나는 ‘하나님을 위해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다. 나는 예언자 이사야가 선포한 일을 행하는 것이다." 24-25 요한에게 질문한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이들이었다. 이제그들은 자신들이 궁금해 하던 질문을 던졌다. "당신이 메시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겁니까?" - P296
요한이 대답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줄 뿐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아보지 못하는 한분이 서 계신다. 그분은 내 뒤에 오시지만, 내 다음가는 분이 아니시다. 나는 그분의 겉옷을 들고 있을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28 이것은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나눈 대화였다. - P296
나는 이분이 누구신지 전혀알지 못했다. 내가 아는 것은, 이분이 하나님을 계시하시는 분이심을 알아보도록 이스라엘을 준비시키는 것이 내 임무라는 것뿐이었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다. 너희를 말끔히 씻기고 너희 삶에서 죄를 씻어 내어,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과 함께 새 출발을 하게 하려는 것이다." - P296
다시 말하지만, 내가 이분에 대해 아는 것은,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내게 권한을 주신 분께서 ‘너는 성령이 내려와 한분 위에 머무는 것을보게 될 텐데, 바로 그가 성령으로 세례를 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것뿐이었다. 나는 정확하게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고, 그래서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에는 조금도의심의 여지가 없다." - P297
40-42 요한의 증언을 듣고 예수를 따라간 두 사람 중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였다. 그가 예수께서 지내시는 곳을 확인하고 나서 맨 먼저 한 일은, 자기 형 시몬을 찾아가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알린 것이었다. (메시아는 곧 그리스도다. 그는 즉시 시몬을 예수께로 인도했다. 예수께서 시몬을 쳐다보시고 말씀하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 아니냐? 이제부터 네 이름은 게바다." (게바는 베드로, 곧 바위‘라는 뜻이다.) - P297
45-46 빌립이 가서 나다나엘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모세가 율법에기록하고 예언자들이 전해 준 그분을, 우리가 만났습니다. 그분은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인데, 나사렛에서 오셨어요!" 나다나엘이말했다. "나사렛이라고요? 설마 농담이겠지요." 그러나 빌립은 이렇게 말했다. "와서 직접 보세요." 47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저 사람은참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된 구석이 하나도 없다." 48 나다나엘이 말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습니까? 저를 모르시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이 너를 이곳으로 부르기 오래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 - P298
나다나엘이 큰소리로 말했다. "랍비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50-5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앉아 있는 것을내가 보았다고 해서 믿는 것이냐?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 일이끝나기 전에,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P29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머니, 그것이 어머니와 내가 관여할 일입니까? 지금은 나의 때가 아닙니다. 재촉하지 마십시오." 5 예수의 어머니가 지체없이 종들에게 말했다. "그가 시키는 대로무엇이든 하여라." - P298
6-7 거기에는 유대인들이 정결예식에 쓰는 물 항아리가 여섯 개 놓여있었다. 항아리는 각각 75 에서 110리터 정도가 들어가는 크기였다. 예수께서 종들에게 지시하셨다.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라." 그러자 그들은 항아리가 넘치도록 물을 가득 채웠다. 8 예수께서 "이제 주전자에 가득 담아 잔치를 맡은 자에게 가져다주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종들은 그대로 했다. - P299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신 이 일은 예수께서 보여주신 첫 번째 표적이었고, 처음으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신 것이었다. 그분의 제자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 P299
"이 성전을 헐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 20-22 그들은 분개하며 말했다.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는데, 당신이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는 거요?" 그러나 예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자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나중에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 냈다. 그때에야 제자들은 비로소 올바른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모두 믿게 된 것이다. - P300
기울여 듣지 않는구나. 다시 말해주겠다. 사람은 누구나 근본적인 창조 과정을 거쳐야 한다. ‘태초에수면 위를 운행하시던 성령‘을 통한 창조, 보이는 세계를 움직이는보이지 않는 세계, 새로운 생명으로 들어가게 이끄는 세례, 이 과정들이 없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아기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다. 태어난 아기는 다만 네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몸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몸 안에 형성되는 인격은 네가 절대 볼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것- 성령으로 빚어져 살아 있는 영이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 P301
그러니 너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는 말, 곧 이 세상의 가치로부터 떠나야 한다는 내 말에 놀라지 마라. - P301
16-18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그분은 하나뿐인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것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그를 믿는사람은 누구나 온전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고통을 무릅쓰고 자기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고손가락질해서 세상이 얼마나 악한지 일러 주시려는 것이 아니다. 아들이 온 것은, 세상을 구원하고 다시 바로잡으려는 것이다. 누구든지아들을 신뢰하는 사람은 죄를 용서받지만, 아들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은 이미 오래전에 사형선고를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다. 하나뿐인 하나님의 아들을 알고도 그가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 P302
19-21 너희가 처한 위기 상황은 이러하다. 빛이신 하나님께서 세상 안으로 들어오셨지만, 사람들은 어둠을 찾아 달아났다. 그들이 어둠을찾아 달아난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에 관심이 없었기때문이다. 악행을 일삼고 부정과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은 누구나 빛이신 하나님을 싫어해서, 그 빛에 가까이 가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행위가 드러날까 괴롭고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와 실체 안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빛이신 하나님을 맞아들인다. 그것은 자기 행위가 하나님의 일을 위한 것이었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 P302
31-33 위로부터 오시는 그분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다른 어떤심부름꾼보다 뛰어나신 분이다. 땅에서 난 자는 땅에 매여서 땅의언어로 말하지만, 하늘에서 나신 분은 우리와 차원이 다르다. 그분은 하늘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증거로 제시하신다. 하지만 아무도그 같은 사실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그 증거를 면밀히 살펴보는 사람은, 하나님이 곧 진리라는 사실에 자기 목숨을 걸게 된다. - P303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조금씩 나누어 주신다고 생각하지 마라. 아버지는 아들을한량없이 사랑하신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셔서, 아들로 하여금 그 선물을 아낌없이 나눠 주게 하셨다. - P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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