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석유는
 돈의 시작이자 끝이었다.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쇼핑이 일상화되었고 우리 삶은 자연스럽게 석유 경제에서데이터 경제로 넘어갔다. - P179

석유가 처음 발견된 뒤 록펠러의 스탠더드오일 같은 대규모 경유회사가 등장해 미국 석유산업을 독점했다. 당시 스탠더드오일은 지금의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이었다.  - P180

결론은 석유 경제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본 사람들의 승리였다. 미국과 유럽 위주의 석유 경제가 시간이 흐르면서 아시아로 넘어갔고,
그 뒤 아프리카, 중동으로 넘어가서 전 세계로 확장되었다. 바로 이것이 석유 발견 이후 100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앞으로 데이터 경제는 어떻게 될까? 석유 경제가 간 길을 똑같이가게 될 것이다. 데이터 경제를 대표하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등의 주식이 너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는가? 더는 성장할여지가 없다고 예상하는가? 그렇지 않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 P180

이 가게 역시 전문적인 조사와 분석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입점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그런데 한 통신사가 모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분석한 결과는 이들이 입점을 위해 제공받았던 조사 결과와는 정반대였다. 이전의 분석과 달리 유동인구는 낮보다 저녁에 훨씬 많았고 대부분 젊은 층이었으며 바로 인근보다는큰길 건너편에서 오는 사람이 더 많았다. 이 가게는 통신사 데이터를기반으로 한 새로운 상권 분석자료를 토대로 홍보 전략을 완전히 바꿨고 이후 매출이 20% 이상 신장했다. - P183

아시아나항공이 석유경제, 3차산업혁명의 표상이라면 배달의민족은 데이터 경제, 4차산업혁명의 상징이다.  - P184

 데이터 경제는 필연적으로 미래의 부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결국 미래의 부는 ‘데이터 경제‘로 상징되는4차 산업혁명 미국 우량기업에 있다.
누군가는 나에게 ‘대한민국 국민이 왜 미국 주식을 사느냐‘고 묻는다.그에 대한 답을 해보려고 한다. - P187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를 막을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 원화가 기축통화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일본처럼 30년 불황을맞아도 망하지 않는다. 기나긴 경제 침체에도 일본이 망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엔화가 기축통화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우리나라 국민이 달러 자산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일본 국민은 미국주식과 채권을 비롯한 해외 자산을 엄청나게 보유하고 있다. 덕분에매년 해외에서 들어오는 이자, 배당금 등이 우리 돈으로 약 200조 원대에 이른다. - P187

내가 미국 주식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기 때문이다. IMF 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잊었는가? 달러가 빠져나가자 나라가 하루아침에 망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3월에도 한순간 달러가 빠져나가자 나라가 망한다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보다 달러 자산을 더 많이 보유해야 한다. 즉 미국 우량주식을 더 많이 사야 한다.  - P188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우량주식을 많이 사서 이런 기업들의 전체 주식중 상당부분을 대한민국 국민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될까? 그 대단한 기업이 모두 대한민국 기업이 된다. 즉 미국 우량주식을 사는 것은 진정한 ‘애국‘이다. - P188

"앞으로 모든 먹을거리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팅에서 나온다."
2019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한 말이다. 앞으로 이 세 가지를 하지 않으면, 아니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지 않으면 먹고살 수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중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팅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일반인이그런 미래 산업의 전문 분야에 대해 잘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그런 사업을 하는 세계 최고 기업의주식을 사면 된다. 그 사업을 직접 힘들게 할 필요가 전혀 없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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