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론이 이스라엘 온 무리에게 지시를 내릴 때,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았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구름 속에 분명하게 드러났다.
11-12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이 불평하는소리를 내가 들었다. 이제 그들에게 이렇게 알려라. ‘해가 질 때는 너희가 고기를 먹을 것이고, 동이 틀 무렵에는 양식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너희는 내가 하나님 너희 하나님인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P219

13-15 그날 저녁에 메추라기가 날아와 진을 덮었고, 아침에는 온 진에이슬이 맺혔다. 이슬이 걷히자, 광야의 지면에 마치 땅 위에 맺힌 서리처럼 가는 것이 널려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것을 보고 서로
‘만~후‘(이게 뭐지?) 하고 물었다.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15-16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지시하셨습니다. ‘각자자기가 먹을 만큼 한 사람에 2리터씩 거두어들여라. 각자 자기 장막에 있는 모든 사람이 먹을 만큼 거두어들여라." - P219

19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다. "거둔 것을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마십시오."
20 그러나 그들은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다. 몇몇 사람이, 거둔 것 가운데 일부를 아침까지 따로 남겨 두었다. 그러자 거기서 벌레가 생기고 악취가 났다. 모세가 그들에게 크게 화를 냈다.
21-22 아침마다 사람들이 저마다 필요한 만큼 그것을 거두어들였다.
해가 뜨거워지면, 그것은 녹아서 사라져 버렸다. 여섯째 날에는 한사람에 4리터씩, 두 배로 양식을 거두어들였다. - P219

25-26 모세가 말했다. "오늘은 그것을 먹으십시오. 오늘이 바로 그날,
곧 하나님께 드리는 안식일입니다. 오늘은 지면에서 그것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육 일 동안은 날마다 그것을 거두어들이십시오. 그러나 일곱째 날은 안식일이니, 그것을 거두어들이지 못할 것입니다."
27 일곱째 날에 백성 가운데 몇몇 사람이 그것을 거두어들이려고 나갔으나,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 P220

28-29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언제까지 내 명령을어기고, 내 지시를 따르지 않으려느냐? 하나님이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었다는 것을 모르겠느냐? 그래서 내가 여섯째 날에 너희에게이틀치 양식을 주는 것이다. 그러니 일곱째 날에 너희는 각자 자기집에 머물고 집 밖으로 나가지 마라."
30 백성이 일곱째 날에는 일을 하지 않고 쉬었다.
31 이스라엘 자손이 그것의 이름을 만나(이게 뭐지?)라고 했다. 그것은 고수 씨같이 희고, 꿀을 섞은 과자 같은 맛이 났다. - P220

32 모세가 말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너희는 이것을 일오멜, 곧 2리터들이 단지에 담아 다음 세대를 위해 보관해 두어라.
그렇게 해서,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뒤에 광야에서 너희를 먹여 살린 양식을 그들이 볼 수 있게 하여라." - P220

35 이스라엘 자손은 장차 정착하여 살게 될 땅에 이를 때까지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 그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경계에 이를때까지 만나를 먹었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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