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칠일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하며, 일곱째날에는 하나님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7 칠일 동안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합니다. 누룩을 넣은흔적이 있어서는 안되며, 어디에도 누룩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 그날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에게 ‘이 예식을 지키는 것은 내가이집트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일 때문이다‘ 하고 알려 주십시오. - P209

 여러분의 자녀 가운데 맏아들은 모두 대속하십시오. 때가 되어여러분의 아들이 ‘왜 이렇게 하는 것입니까?‘ 하고 묻거든, 이렇게말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강한 손으로 이집트, 곧 종살이하던 집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셨다. 바로가 우리를 놓아주지 않으려고 완강하게 버티자, 하나님께서 이집트에서 처음 태어난 것, 곧 사람뿐 아니라 짐승의 처음 태어난 것까지 다 죽이셨다. 그래서 내가 처음 태어난 모든 수컷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고 모든 맏아들을 대속하는것이다.  - P210

17바로가 백성을 내보낸 뒤의 상황은 이러하다. 블레셋 사람의 땅을통과해 가는 길이 가장 가까운 길인데도, 하나님께서는 백성을 그길로 인도하지 않으셨다. "백성이 전쟁을 만나면 마음이 바뀌어 이집트로 되돌아갈 것이다" 하고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18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백성을 홍해로 가는 광야길로 돌아가도록인도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은 군대식으로 대열을 갖춰 이집트를 떠났다. - P210

20-22 그들은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에 있는 에담에 진을 쳤다. 하나님께서 그들보다 앞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비추어 주셨다. 그들은 낮에도 밤에도 이동할 수 있었다. 낮에는 구름기둥이, 밤에는 불기둥이 그 백성을 떠나지 않았다. - P211

8-9 하나님께서 이집트 왕 바로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셨다. 바로는이스라엘 자손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가자, 그들의 뒤를 쫓기로결심했다. 이집트 사람들이 추격하여 바닷가에 진을 치고 있던 이스라엘 자손을 바짝 따라붙었다. 바로의 말이 끄는 전차들과 전차를모는 기병들과 바로의 모든 군사가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에 집결했다. - P211

그들은 몹시 두려웠다. 그들은 무서워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그들이 모세에게 말했다. "이집트에 넓은 매장지가 없어서 이곳 광야에서 죽게 하려고 우리를 데려왔단 말입니까?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이끌고 나와서 이 같은 일을 당하게 하는 겁니까? 전에 이집트에 있을 때 우리가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광야에서죽는 것보다 차라리 이집트에서 종으로 사는 것이 더 나으니, 우리를 이집트에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우리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 P212

13 모세가 백성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지켜보십시오. 오늘 저이집트 사람들을 똑똑히 보아 두십시오. 다시는 여러분이 저들을 볼일이 없을 것입니다.
14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잠자코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됩니다!" - P212

15-16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왜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계속해서 전진하라고 명령하여라. 지팡이를 높이 들고 바다 위로 네 손을 뻗어, 바다를 갈라지게 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로 마른 땅을 밟고 지나가게 될것이다.
17-18 내가 이집트 사람들이 너희를 집요하게 추격하도록 하겠다.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전차와 기병들을 사용하여 나의영광을 드러내고, 내가 하나님인 것을 이집트 사람들이 깨닫게 하겠다." - P212

19-20 이스라엘 진을 이끌고 가던 하나님의 천사가 그들 뒤로 자리를옮겼다. 앞에 있던 구름기둥도 뒤로 자리를 옮겼다. 이제 구름이 이집트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를 막아섰다. 구름이 한쪽 진은 어둠으로 덮어 버리고 다른 쪽 진은 빛으로 환하게 밝혀 주었다. 두 진이밤새도록 서로 가까이 가지 못했다.
- P212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자, 하나님께서 밤새도록 강한 동풍으로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바다를 마른 땅으로 만드셨다. 바닷물이 갈라졌다.
- P213

22-25 물이 갈라져 좌우에 벽이 되자,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로 마른 땅을 밟고 지나갔다.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맹렬히 추격하여 쫓아왔다. 바로의 모든 말과 전차와 기병들이 바다 한가운데로달려 들어왔다. 새벽녘이 되자, 하나님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에서이집트 군대를 내려다보시고, 그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으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전차 바퀴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니, 전차 바퀴가진창에 박혀 옴짝달싹하지 못했다.
이집트 사람들이 말했다. "이스라엘에게서 도망쳐라! 하나님이 그들 편이 되어 이집트와 싸우고 있다!"
26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을 바다 위로 뻗어라. 그러면 바닷물이, 이집트 사람들과 그들의 전차와 기병들 위로 다시 덮칠 것이다. - P213

하나님께서 이집트 사람들에 맞서 행하신 큰 권능을 깨닫게 되었다.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그분을 경외하며, 하나님과 그분의 종 모세를믿었다. - P214

하나님은 나의 힘, 하나님은 나의 노래오, 하나님은 나의 구원!
그분은 내가 모시는 하나님나 세상에 알리리라!
그분은 내 아버지의 하나님나 그 소식 널리 전하리라!
하나님은 용사,
순전하심이 한결같으신 하나님.
- P214

바로의 전차와 군대를바다에 내던지시고그의 정예 장교들을홍해에 수장시키셨네.
사나운 바닷물이 그들 위에 덮치니그들 깊고 푸른 바다에 바위처럼 가라앉았네.
하나님, 주의 강한 오른손은 권능으로 빛나고주의 강한 오른손은 원수를 산산이 부십니다.
주의 강력한 위로교만한 원수들을 박살내시고 - P214

22-24 모세가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홍해에서 수르 광야로 들어갔다.
그들이 사흘 동안 광야를 다녔지만 물을 찾지 못했다. 그들이 마라에 이르렀는데, 마라의 물은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그곳을 마라(쓰다)라고 했다. 백성이 모세에게 불평했다. "우리더러무엇을 마시라는 말입니까?"
25 모세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뭇가지 하나를 가리키셨다. 모세가 그 가지를 가져다가 물에 던져 넣자, 물이 단물로 변했다.
- P217

26 하나님께서 법도와 율례를 세우시고, 그들을 시험하기 시작하신곳이 바로 그곳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살고 순종하여 내 말을 잘 들으며, 내 계명을 따르고 내 모든 법을 지키면, 내가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그 모든 질병으로 너희를 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다." - P217

이집트를 떠난 뒤 둘째 달 십오 일에, 이스라엘 온 무리가 엘림을 떠나 엘림과 시내 사이에 있는 신 광야로 이동했다. 이스라엘 온 무리가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했다. 이스라엘 자손이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편안히 죽게 내버려 두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는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양고기 요리와 빵이 잔뜩 있는데 말입니다. 당신들이 우리 이스라엘 온 무리를 이 광야로 끌고 와서 굶겨 죽이고 있는것 아닙니까!" - P218

4-5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양식을 비처럼 내려 주겠다. 백성이 날마다 나가서 그날 먹을 양만큼 거두어들이게 하여라. 그들이 나의 가르침대로 사는지 살지 않는지,
내가 그들을 시험해 보겠다. 여섯째 날에는, 거두어들인 것으로 음식을 준비하다 보면, 날마다 거두던 양의 두 배가 될 것이다." - P218

모세가 말했다. "하나님께서 저녁에는 여러분에게 고기를 주셔서먹이시고, 아침에는 여러분에게 빵을 주셔서 배불리 먹이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불평하는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신 것입니다. 도대체우리가 누구이기에 이렇게 불평하는 것입니까? 여러분이 불평한 것은 우리에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한 것입니다!" -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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